운영진분들께 원귀/검태 개선안 제안합니다 2025-06-26 13:47 상길 (49.174.*.116)

 요즘 원귀검태에서 흑탈때문에 말이 정말 많았는데요, 최근에 다른 유저분이 정말 좋은 대안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일단 흑탈 너프는 없이, 어둠의 땅 시스템을 아래와 같이 개편하는 것입니다.

 

1.

 플레이어 킬로 점수를 흡수하는 구조 삭제 -> 사냥으로만 점수 획득 가능

2.

 투력별 지역에 따른 사냥 보상 차별화 -> 고투 지역은 영혼석 드랍률 혹은 드랍량을 높게 설정

3.

 2번으로 인해 길드끼리 사냥터 자리 싸움 활성화 유도 가능 -> 기존 PVP 대신 RVR, GVG 구도로 변환

4. 

 자리 싸움 과정에서 죽더라도 점수를 뺏기지 않으니 저투~고투 모두가 부정적 경험을 최소화할수 있음.

 

 이렇게 구도가 변화된다면, 싸움에서 밀린 길드는 하위 사냥터로 이동하거나, 채널을 옮기면서 또 다른 길드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에

어둠의 땅 40분동안 나름 재미있는 전투를 경험할 것 같습니다.

 초식 유저나 뉴비들은 싸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보상이 낮더라도 저투력 지역에서 사냥하면 되는거고,

길드원들과 함께 싸우며 보상 노려보고 싶다면 길드 가입하게 될거라 길드 활성화도 된다는 점에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덤으로 도시락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고요!

 

 다만 이렇게 된다면 초반에 자리를 잡은 상위 길드의 경우 추가적인 전투도 없고, 다른 유저들을 잡아도 별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지금처럼 자신이 획득한 개인점수로 순위경쟁을 하는게 아닌, 얼마나 높은 점수의 유저를 죽였는지로 순위경쟁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준다면 높은 점수의 상대를 죽였을때의 짜릿한 쾌감을 보존할 수 있을테니까요! 이게 원귀검태의 묘미거든요..

 

 더 나은 대안 있다면 댓글에 공유 부탁드립니다! 의견 반영해서 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길

79376
  • 작성한 글45
  • 작성한 댓글266
  • 보낸 추천133
  • 받은 추천207
댓글 18
비평가 (51.81.*.236) 2025-06-26 14:35
내가 의도했던 내용과 달리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추가해줌

점수 획득 자체를 삭제하는 것이 핵심임

도시락 문제들까지 해결하기 위해 참여 보상으로 바뀌며,
더 나은 보상을 위해선 보스, 필드에 뜨는 돼지 같은 중보스를 잡으면서 얻는 방식으로 변경

퀘스트 형식으로 중보스 몇마리/ 창귀 1회 처치시 추가 보상등을 내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함


이렇게 진행하는 취지는 고투가 저투를 학살하는 학살의 시간에서
모두에게 열리는 보물상자 같은 맵으로 인식을 전환하여 사냥하면서 아이템 획득하며 보스를 잡아 퀘스트를 달성하여
보상을 얻는 구조로 바꿔 저투들의 참여율 증가와 함께 점수에 대한 압박, 도시락 문제, 그리고 싸우지 않고 흑탈로 도망만 쳐 노잼으로 만드는
컨텐츠의 전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의의가 있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냥터 별로 영혼석 드랍 확률이 차등 적용되어 고투존에는 당연히 높은 확률로 드랍하고
낮은 사냥터에는 낮은 확률로 드랍됨으로써 그 차이를 극명하게 둬야 됨

(고투들이 학살 꿀잼 포기하는 대신 이 정도 차이를 두는건 나쁘지 않다고 봄 최소한의 그들의 대한 예우임)


이 변경안은 나이트메어와 동일한 구조로 이해하면 쉽고,
PVP를 하는 이유를
상대방을 죽여 점수 강탈에서 > 지역 확보 즉 자리 싸움으로 변경하여

1:1간의 싸움보다 다대다 간의 전투를 통해, 모여서 싸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싸우고 싶은 사람끼리 머리 뜯고 싸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점수에 대한 강탈이 없기 때문에
싸움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고, 버티면 아이템 먹는다는 인식을 통하여 저투들을 독려하여 게임의 재미를 이끌어 낼 수 있음.

단,
서로 죽자고 부활계속하면 게임 진행도 안되고 승자 없는 게임이 되어버리니 제자리 부활 횟수를 2~3회 조정하여 그 이후 부턴
맵 지역에 랜덤으로 뿌려지며 부활하게 하여 승기를 잡은 길드가 확실히 자리를 지키면서 싸울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한다면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함

고투도, 저투도 둘다 서로 없으면 어차피 게임 망함.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고 컨텐츠를 즐기는 방향으로 가야됨.

누구 처럼 투력 몇 이하는 발언권이 없다는 둥,
저투 무시하면서 방송쳐할일이 아니라 이상 끄읏
2025-06-26 14:35
상길 (49.174.*.116) 2025-06-26 14:48
아예 점수 개념을 없애고 어둠의 땅 PVE 관련 과제나 사냥 보상 혹은 대창귀/금돼지 보상에 집중시켜서
PVP -> PVE 인식개선을 원한다는 말씀이시군요!
흠.. 2~3회 부활 이후는 맵으로 흩뿌리는것도 정말 좋지만, 점수 자체를 없애는건 좀 아쉬울것 같아요.
PVE 보상 증가와 죽음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면 저투들의 부담감이 꽤 없어질거라 생각해서, 점수제도는 왠만하면 유지시키고 싶었습니다.
높은 점수의 유저를 킬하는 그 도파민을 즐기시는 분들도 꽤 있거든요.
이 도파민이 원귀/검태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재미라, 점수 시스템은 왠만하면 유지시키면 좋겠네요. (수정됨)
2025-06-26 14:48
캐릭터 (61.32.*.92) 2025-06-26 15:14
시스템 자체를 바꾸는건 무리가 좀 있는거 같고요.

그냥 흑탈이 너무 사기인거라 예전 흑탈처럼 위치 보이게 롤백만 해주면 될듯요.

대신 흑탈 이속을 조금 더 늘려줘도 될 거 같네요.

흑탈 따라가고싶으면 위치 추적해서 흑탈로 따라가던

흑탈로 따라가지 않고 직접 스킬로 따라갈거면 그만큼 속도를 더 해 줘 거리감 차이를 좀 더 주던.

째든 지금 흑탈이 논점이고 문제 있는거 맞고요.

투명화와 짧은쿨 이정도 선에서만 건들면 될 것 같네요.
2025-06-26 15:14
상길 (49.174.*.116) 2025-06-26 16:32
흑탈때문에 전투 성립이 안되는건 저도 많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저도 흑탈 때문에 킬을 못한다고 글을 썼거든요.
다만 저투+자동 유저들까지 모두가 동의할만한 방안은 위 글에 제시된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위의 방안이 꾸준한 전투가 이어질수 있는점 + 도시락 해결가능 + 길드 활성화까지 가능해서 큰 장점이 있다고 보는중입니다.
또한 저렇게 시스템을 바꾸는데 큰 인력이 필요하진 않을거같아요. 달라지는건 사냥터 보상과 PVP 점수 삭제가 끝인데, 코드 몇줄이면 끝나는거라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2025-06-26 16:32
캐릭터 (61.32.*.92) 2025-06-26 17:10
@정상길 개발자입장에서 무리라고 본 바가 아닙니다.
본문내용 중 길드단위 전투에 관하여 .. 생각 할 점이 많습니다.
길드 단위로 채널 타려면 5~10분 그냥 지나갑니다.
끝내 못타면 사람들이 죽어나갈때 겨우 타지기도 하죠.
만약 길드단위 전투에서 패배 할 시 그 길드는 다른 채널로 옮긴다? 40분 게임에 20분 채널링에 쓴다? 이건 솔직히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만약 채널을 선택하게 해줄 수 있다면 진작 만들어 줬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부터 건의해왔던 내용이고 전혀 반응없다게 실정이고요.
그리고 그 밑에분 2~3회 부활 이후에는 맵으로 흩뿌려진다? 청만이한테 맞아보셧나요? 토템 터지기 전 죽는시간 5초 - 토템 터지고 부활 후 죽는시간 3초 , 10초간의 전투를 벌이기 위해 흩뿌려져 다시 모여지는 시간 1분30초~2분정도의 시간을 소모하여 컨텐츠 참여한다? 떼쟁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으시거나 전혀 고려 안해보신것 같습니다.
저투+자동 유저들은 이미 흑탈+점수 저장으로 이미 특혜를 톡톡히 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흑탈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노잼이 되어버린 검태 원귀에 불만이 있는거고 흑탈에 대한 개선 또는 롤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상위 순위권에 들기위해 유저잡기를 즐기는분들의 의견도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허나, 점수에 관한건 두분의 의견차가 있는만큼 다른분들의 견해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되어 말 줄이겠습니다. (수정됨)
2025-06-26 17:10
상길 (49.174.*.116) 2025-06-26 17:37
@캐릭터 길드 단위로 채널타는게 관건이 되겠네요.
저도 지난주에 공작, 대공 캐릭으로 노르웨이연어님과 싸워봐서 그 강함을 알지만, 원귀는 보정이 강해서 먼저 집결해서 자리잡은 길드가 훨씬 유리하겠네요.
아무리 투력이 높아도 원귀는 다굴당하면 끝이니까요.
특히 마저 집결하기도 전에 2~3회 부활 이후에 맵으로 흩뿌려버리면 공격하는 길드가 너무 불리할수도 있겠네요.
생각할게 더 많아졌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마지막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주일에 40분하는 컨텐츠에서 도망자가 너무 유리하니 노잼 컨텐츠가 되어버린게 사실이에요.
흑탈 너프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저투 유저의 반발이 너무 심해서 모두를 아우를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던 중이었습니다.
2025-06-26 17:37
예쁘게살아 (211.235.*.21) 2025-06-26 17:42
일단은 게임을 살리려는 취지여서 추천합니다!
나 하나만이 아닌 다수를 생각한 아이디어.
이런 생각이 더 나은 생각을 해줄거라 생각해요.
추천요~
2025-06-26 17:42
상길 (49.174.*.116) 2025-06-26 21:01
감사합니다!
2025-06-26 21:01
- 2025-06-26 19:54
저렙 못주겨 안달난거처럼 굴지말구 이런거
채널 쉽게 찾아가는거
요정스킬 2개만 늘려주는거
영지민 농장8명에서 10명으로 늘리는거
캐릭간 거래활성화
거래소 수수료 20%인하

이런거 점 건의해봐~ 쓸잘때기 없는 저렙 죽일생각만 하지말구

쪼~~~~~~~~~~~~~~~~~~~~~~~옴
2025-06-26 19:54
상길 (49.174.*.116) 2025-06-26 21:01
글은 읽을줄 아시나요?
2025-06-26 21:01
- 2025-06-26 21:16
@정상길 바부탱아 아니깐 글을 쓰지
넌 문해력이 마이 부족하구나 ㅎㅎ
2025-06-26 21:16
상길 (49.174.*.116) 2025-06-26 21:22
@오이라떼 네~
2025-06-26 21:22
모야모 (125.128.*.186) 2025-06-26 20:21
이거 재밌어보이네요 굿
2025-06-26 20:21
상길 (49.174.*.116) 2025-06-26 21:02
감사합니다!
2025-06-26 21:02
선샤인z (118.235.*.244) 2025-06-27 13:29
@정상길 오 굿아이디어입니다~~
저 같은 신규유저도 마음놓고 편하게
동참할수 있고~~
원귀, 검태는 가긴 가야되는데
가봐야 컨 좋은 사람들한테
점수 헌납하는 도시락만 되어서
억지로 참여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검사모 하면서 제일 재미있는
컨턴츠가 길드 거점전이든데
길드도 더 돈독해질수 있고
활성회 될수 있을꺼 같내요

정상길님 화이팅입니다!!! (수정됨)
2025-06-27 13:29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