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게임이랑 일상이 병행하기 힘드네요 2025-08-05 16:58 라니 (59.12.*.95)

컨텐츠가 너무 많아지네요.

숙제로 느껴져요 ㅠㅠ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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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뽁씰띠 (110.46.*.138) 2025-08-05 17:15
가정의 평화를 지닐수가 없네오..
2025-08-05 17:15
휴면명3951698 (124.216.*.194) 2025-08-05 17:28
타협해야쥬 뭐 총각처럼 매번 잡고잇을수도없고 계속붙잡고있다가 등짝 맞을건지 적당히 눈치보면서할지 그거슨 선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8-05 17:28
라브리프의별 (175.209.*.31) 2025-08-05 22:41
공감합니다.
저도 현생이 너무 바뻐져서 월경 파견 보내고, 그냥 속 시원하게 콘텐츠들 포기하는 경우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파견 콘텐츠가 늘어나면, 그나마 조금 더 나아질 듯,,
2025-08-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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