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아 나다 2025-08-19 17:38 모험가1000308948 (210.113.*.221)

잘 지내냐 벼랑아, 아직 하냐?

아직도 비오면 하루종일 검사하니?

갑자기 니가 생각나서 와봤어

처음엔 니가 싫다가 나중엔 안타깝다가 지금은 궁금하네

나야 뭐 검사판 떠났지만 간간히 네 소식 물으러 올게 안녕

모험가100030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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