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자사 돌린다고 피로감이 생기진 않음 2025-08-22 12:22 금수랑 (114.202.*.242)

24시간 내내 계속 폰 켜놓고 보는거도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똑같을텐데

 

기껏해야 숙제 1시간 길면 2시간 하고나서

 

버프먹이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 냅둠

 

중간중간에 확인차 들어올때도 있지만 기껏해야 확인하는거도 길어봐야 5분 10분?

 

 

그럼에도 유저들이 피로감을 느낀다고 하는거는

 

 

 

 

이 시간표 때문

 

이거뿐만 아니라 여기 시간표에 안나오는 아토락시온, 영광의길, 검은사당

 

그리고 중간에 필드형으로 참여하는 도깨비 잡기 같은거라던가

 

그리고 투력과 상관없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영지관리만 해도 한두가지가 아니고

 

이 외에도 더 있는거 같은데

 

자사가 힘들어서 피로감이 생기는게 아니라 숙제가 해도해도 너무 많으니까 피로감이 생기는거임

 

특히 원귀 돌리고나서 바로 아즈낙 돌리면 솔직히 진짜 좀 너무 빡셈 실질적으로 1시간동안 수동컨을 해야하니

 

거기다가 거점 공성하는 쟁길드면 거점 공성까지 해야하고

 

나야 쟁길드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쟁길드는 참 정말 ㅋㅋㅋ 죽어날거같다 진짜....

 

 

그리고 이건 진짜 이해가 안가는건데

 

솔직히 말해서 신규유저들을 위한 편의성 개선을 할려면

 

 

이번에 새로나온 열풍의 대지

 

 

 

 

여러가지 지식성장 아이템이 나오는데

 

 

이거만 나올께 아니라

 

 

여기 나와있는 지식성장 아이템을 내놨어야함

 

기존유저들도 지식작 새로나오면 저거 찾느라 개 빡센데

 

하물며 복귀, 신규는 유튜브 보면서 하더라도 지식작이 한두개도 아니고....

 

20년도쯤에 내가 저거 지식작 한다고 유튜브 보면서 3일 걸렸는데

 

25년도인 지금은 신규, 복귀가 지식작 하기에는 좀 많이 힘들지 

 

그리고 이건 좀 너무했다 싶은게

 

시즌패스 졸업하면 투력대가 보통 3만 중반대 일텐데

 

이거도 솔직히 너무 낮음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5만대까지는 올려놔야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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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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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도 (118.235.*.97) 2025-08-22 12:56
맞아요.
피로도는
저녁 황금타임 8시부터 눈팅 수동컨을 강제하는 컨텐츠들,
좀 나아졌다지만, 이게 모바일 게임이 맞냐 싶은 정도인 사당 아토 협토,
매칭도 긴데 운빨에 좌우되는 태전, 무신제 단체전 등등

하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를 유발하는데, 이 무수히 많은 숙제들은 압박 그 자체죠.

이런 숙제들에 질려서 접은 유저가 복귀하겠어요?
4만 투럭대에 진입한 뉴비가 이 숙제들을 경험하게 되면서 폐사를 안 당하고 버틴다고요?

여기에 6퍼 10회 성공해야 하는 피어난, 홀짝 영혼석 등등 운빨망겜 스트레스까지 온다?

참 신규복귀 유저들이 좋아라하고 검사모로 오겠네요 ㅋㅋ (수정됨)
2025-08-22 12:56
용가리순살 (58.236.*.169) 2025-08-22 21:46
그뿐인가요
협동토벌대, 아토락시온, 라밤, 의형제토벌
이거 사람 모으기도 힘들고 힘들게 모았는데 멍때리는 빌런들 있으면 증말 욕나옵니다
신규유저들이 포기하는 또 다른 이유는 영지작업!
월드경영 렙올리고 영지레벨 올리려면 클릭하고 며칠씩 걸리고, 그리고 보물,환상마 운나쁜 사람은 3년이 지나도 아직 못구했고, 검은사당 아직도 다 못 깼지만 할때마다 이게 모바일게임 맞나 싶은
2025-08-22 21:46
총든개구리 (182.209.*.168) 2025-08-22 22:23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유저들이 정착할 재미가 현재 검사모엔 없다고 생각함. 먼 과거엔 고투 저투 서로 비비고 해서 피빕이 가능했고 pve가 재미없어도 넘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유저들 중 95%는 피빕을 즐길 수 없는 상황이 됐고, 그럼 자연스레 pve가 재미있어야 하지만 토벌 별자리 가모스 아토락시온에서 재미를 느낄 수는 없음. 특별히 어려운 난이도에선 클리어 쾌감을, 수많은 적이 나오지만 난이도는 낮다면 액션쾌감을 얻을 수 있음. 그런데 검사모엔 이런 재미를 주는 컨텐츠가 있긴 하지만 뭔가 다 애매함. 개발하다가 "맞다 이거 모바일 게임이었지?" 하고 난이도와 볼륨을 더 낮춘 것 같은 컨텐츠들임. 그래서 즐길 거라곤 pve뿐인 중저투 유저들은 갈길을 잃음. 피빕 쪽으로 몸을 틀면 한 방 컷이라 할 수가 없고, pve는 진득하게 잡고 있을 만한 게 없음. 이러니 그나마 재미를 주는 건 투력 상승인데 장비 강화 터지는 게 자주 일어나고 은화와 돌복권이 늘 부족한 검사모에선 원기옥 한 번 모았다가 그게 터져버리는 결과로 이어지면 바로 접어버리는 거... 분명 복구하는 데엔 길어봤자 한 달이지만 그때까지 참을 수가 없고, 이미 한 달 동안 모은 재화가 싹 증발한 거라 참을 수 없는 현타가 와서 접음... 난 개인적으로 검사모가 난이도 있는 pve 컨텐츠를 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함. 기존 컨텐츠도 난이도 손 보고 보상도 손 봐서 재미를 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 중저투는 진짜 말 그대로 "깔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2025-08-22 22:23
천식 (222.116.*.166) 2025-08-23 14:19
옳은말씀. . 그리고 길드원들이랑 할수있는게 없음. . ㅡㅡ
2025-08-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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