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희망적이지만 방법은 여전히 아쉬움
지표도 보고... 분석도 하고
뭘 걱정하는지... 어떤 얘기들을 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있어서
오 얘네가? 놀람
잘되고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변화나 시도는 필요
열기 하는 이유도 알겠고
(게임 체질 개선 + 자사 외의 선택적 즐길거리 + 유저 유입 + 무언가를 위한 꼭 필요한 빌드업)
흑정령 모드를 못하는 이유도 알겠는데 (기술적 한계)
그럼에도 아쉬운 건
뭘 한다는 건지 유저는 여전히 모름
다 하지 못하고
바로 못할 수도 있음
근데 아는 것과 모르는 건 다름
당신은 아니까... 괜찮다~ 좋다~ 기다려달라~ 하지만
우리는 모르니까... 괜찮은 거 맞아? 이게 좋다고? 뭘 기다리라는 건데?
어리둥절해하며 에이C 할 수밖에 없음
더 큰 거~
정말 엄청나게 큰 거~
진짜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한 거~
사람 많아지는 걸로 증명!
그게 뭐냐고 그니까
구상하는 거 얘기하는 게 어려움?
그거 알고 모르고로 유저는 접을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