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원귀, 검태는
1타임 : 다 같이 7000마리 채우는데 집중하자고 암묵적으로 합의한 타임. 근데 마릿수만 채우면 되니까 고투유저들도 죄다 3,4,5만 사냥터 와서 사냥함. 원래 그 사냥터에서밖에 사냥 못하는 중저투들은 자리 뺏김. 당연히 자리 싸움도 안 됨. 어찌어찌 자리 구해도 먼저 끝낸 고투가 꼬장 부리러 오면 바로 흑탈 누르고 7천마리는 포기해야 됨. 애초에 점심시간이라 직장인들은 이 타임에 하기도 힘듦
2타임 : 여기까지도 다들 마릿수 채우는데 집중함. 대신 1타임보다 꼬장이 늘어남. 당연히 고투들은 여전히 낮은 투력 사냥터 이미 다 자리 잡아놓은 상황. 결국 중저투들은 자리싸움 밀리고 더 늘어난 꼬장들 피해서 7천 마리 채워야함.
3타임: 이 때쯤 되면 웬만한 고투들은 이미 1,2 타임에 7천마리 채웠음. 본격적으로 PK가 들어옴. 1,2 타임에 자리싸움 밀려서 마릿수 못채운 중저투들 3타임에라도 채우려고 자사 돌리지만, 어림도 없음. 미친듯이 달려듦. 그나마 방법이라면 죽어도 계속 제자리 부활 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7천마리 도전하는 것뿐. 누가 죽여도 도망도 못감. 그냥 본인 의지랑 상관없이 도시락행임. 그나마 대창귀, 라이텐 나오는 그 타이밍에는 잠깐이라도 여유가 생기지만, 어차피 그거 잡고 다시 옴
4타임: 3타임과 비슷함
결국 중저투들은 하루종일 자리 싸움 밀리다가 도시락 역할만 하다가 끝나는 컨텐츠가 됐음. 당연히 ㅈ도 재미가 없어짐. 이럴 거면 사냥터별 투력은 왜 나눠놓은 건지도 모르겠음. 고투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지금 검태, 원귀는 무슨 재미로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꼬우면 투력을 올리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투력 올려보자고 원귀, 검태 열심히 돌아도 초반부터 자리 밀리고 시작하면 의욕이 사라짐. 꼬우면 강해지는 게 아니라 꼬와서 접는 사람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음...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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