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뭐 같은 거 할 때마다 기분 뭐 같은데..,
6천 마리 다 채워도 겁나 뭐 같음 ㅋㅋ
진짜 개~발자들, 지들은 겜 안 한다고
맨날 똥 싸질러 놓고 대충 돌아가면 방치하는 꼴
ㄹㅇ 역겹
맞는 유저는 이걸 대응해야 하나 도망쳐야 하나 깡 죽고 말 다녀와야 내적 갈등 일으키다가 아몰랑 일단 흑탈 진행시켜~ ㅋㅋ
때리는 유저는 흑탈 쓰고 튀는 거 먼산 바라보고 있는 것도 짠하고 ㅋㅋ
주 2회 뭐 같은 기분만 들게 만드는데
이게 펄없이 말하는 유저에게 체험시켜주고 싶은 경험인지 ㅋㅋ
ㄹㅇ 어이가 ㅋㅋ
그대로 밀고 나가는 꼴을 보면
이 뭐 같은 경험이 펄없의 의도가 맞는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