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본선에 진출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저는 대회에 나갈 뜻도 없어서 매일 한판씩 하다 마지막날 시간도 남고 심심해서 몰아서 다 해봤습니다.
결과는 1477점으로 17등 마무리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잘하시는 분들은 적정한 거리에서 데미지 교환을 하면서도 자신의 이득을 챙기거나 어느정도 희생을 감수하며 데미지 교환을 해도
자신이 이득 볼 수 있는 조건에서 딜교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뭐 그냥 대충 데미지 넣었다 싶으면 계속 도망가고, 혹은 한대 맞으면 계속 도망가면서 피만 채우고 하는 전략을 쓰는 일부 유저들이 있는데 진짜 시간 아깝고 재미도 없습니다.
스칼라가 말이 많던데, pvp 데미지도 피흡도 개 구린 개똥캐인 매구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제일 역겨운 건 전방후슈 떡칠된 딜교 자체가 불가능한 클래스들이지 유지력으로 뻐팅기는 전략이나 클래스는 할만했습니다
스칼라한테 라운드 따인적은 있어도 아직 져본적은 없습니다(대련 기준) 잘하는 스칼라는 최대한 덜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칼리 스킬 특성상
매구 잡기 어렵습니다. 스칼라가 사기인데 매구 잡기 어려우니까 매구도 사기일까요? 절대로 노
매구가 패치 후 이용자가 늘어난 것은 단순 매구가 버프가 되어서 일 뿐 실질적으로 매구는 나메 유지력 빼고는 다 별볼 일 없습니다
좋게 봐도 중간에서 쪼끔 위?
또한 이번 대회는 지극히 동일 조건에서의 1:1 매칭이기 때문에 이를 필드 밸런스와 연결지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매구 이리저리 피하고 때리고 좋아보이죠? 필드나가면 그냥 점수 자판기입니다. 태전? 곤이랑 라밤 말고는 쌘 스킬도 없어서 촐싹거리다가 끝납니다.
이번에 1등했던 이클립스, 상위권에 있는 팔라딘, 섀도우, 버서커, 리퍼 등 사실 그렇게 필드기준 메이저 캐릭터는 거의 없습니다. 다 들이박고 죽는 클래스들 뿐이라서요
다만 고투력이 했을때의 파괴력은 남다를 수 있죠. 그러나 기사부터 백작까지 기준으로 봤을 때는 팔라딘 리퍼 외 그렇게 좋은 클래스는 없는 거 같습니다
부디 이번 대회를 보시고 어떤 클래스 사기다 너프해라 이런 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매구 조정안으로 찾나봽겠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요
달콤하개
- 작성한 글64
- 작성한 댓글126
- 보낸 추천137
- 받은 추천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