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모험의 열기 시스템과 새로 개편된 검은 태양 그리고 원귀의 밤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과 견해 2025-10-27 20:35 순흑의수정 (112.170.*.27)

안녕하세요. 2025 우수 멘토 순흑의수정입니다.

 

조만간 검사모 리포터 관련 칼럼을 하나 작성해볼려고 하는데요.

 

칼럼 주제는 아직 가제라서 정한게 없지만 설문조사 주제는

 

모험의 열기 시스템, 리뉴얼된 검은 태양과 원귀의 밤으로 정해봤습니다.

 

저희 게임을 진짜로 아주 가볍게 즐기는 찐 라이트 모험가 여러분들을 포함해서 서비스 첫날부터 시작해온 고인물 모험가 여러분들도
지금 우리 게임에 큰 변화를 가져온 해당 시스템들에 대해 말하고 싶은게 있거나 견해가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견해는 검사모 칼럼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순흑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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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시비곤킹 (106.101.*.202) 2025-10-27 21:31
열기 시스템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자면, 후속 조치될 패치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했는데, 플레이 경험을 흔들 정도의 패치를 하면서, 후속 조치의 방향이 뭔지 설명도 없이 기다려라 라고만 하는건 무책임한 패치라고 생각함. 열기로 인해 일반필드 pvp, 무법필드는 사실상 그 용도가 폐기되버림. 민심이 좋았던 것도 아닌데 뭘 믿고 기대하고, 막연히 기다리라는건지 이해할 수 없음. 유저의 신뢰를 받지
못한 상태, 심지어 큰 논란 지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이러 식의 운영을 하면, 믿고 기다릴 사람보다 떠날 사람이 많음. 게다가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패치되는 것도 아니고, 늘어지고 있으니 신뢰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사실상 카톡 빅뱅패치랑 똑같이 “그래서 니네가 어쩔건데” 스타일 운영임. 홍민택 식 자만인데, 뭘 준비했든 그 “큰거”가 유저 기대에 안차면? 큰 패치를 했는데 유저나 매출이 늘지 않고 제자리에 그치는 것 만으로도 실패한 패치임. 오히려 감소했다면 더 큰 실패인거고 (수정됨)
2025-10-27 21:31
나스닥인버스 (119.203.*.129) 2025-10-27 23:49
카톡은 니들이 카톡 안쓰면 뭘 할수있는데? 꼽던 안꼽던 아 그냥 순응하라고 ㅗ 할수 있는 독점적 지위가 있지만....검사모는....그런거....있나? ㅋㅋㅋㅋ

요즘 여기저기서 영포티햄들 사고 많이 치시는데;;;;;안형규 피디님이 그 테크 밟는 중이 아니길 바랍니다.
2025-10-27 23:49
kssssss (222.116.*.36) 2025-10-27 23:27
이게 정말 비상식적인게 뭔지 아세요?
앞으로 나올 큰패치에 반드시 필요한게 모험의열기다 이렇게 말했는대요
앞으로 나올 큰패치를 하면서 모험의 열기를 패치해도 아무상관 없지 않나요?
그럼 최소한이라도 한달전이라던가 아니면 큰패치에대한 내용을 공개하고 열기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펄어비는 전투력을 미끼로 과금을 유도하고 그전투력을 정망 극한까지 올리면서 매주 패키지를 사는 초고투 유저들이
가장 좋아하고 즐기는 컨텐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수정됨)
2025-10-27 23:27
꺾였지만그냥하는마음 (219.255.*.203) 2025-10-28 01:34
난 열기 개만족중 삶의 질이 달라짐 여유도 생기고 좋던데? 게임 하루종일 붙잡는 유저들은 불만일수 있겠는데 근데 그건 결국 각자의 입장 차이지 열기 시스템 취지는 매우 만족중 할거 없다고 말하는데 좀 쉬엄쉬엄 하셈들;;
2025-10-2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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