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니께
보고싶지 않은 사람과 나만 보면 광견병 돋는 사람들도 뒤로 돌아 가던길 가시면 됨ㅋ
아침의 나라 이야기가 끝이라고 혀서
정주행 해서 연출 스토리 다보면서 플레이하고 오는길이여
근데 연출 이게 맞는겨?
그냥 일반 스토리도 아니고 마지막이고 마무리되는 스토리인데...
참고로 모바일로 진행했고 그래픽은 최상으로 진행했으니께 오해하지들 말고
스토리 나름 반전도 있고, 역사적 특색 등이 담겨 있어서 괜찮지만
연출은 진짜 짜친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너무 성의없이 만든 티가 너무 나부러
본인들도 알아서
홍보도 없고, 뭔가 큰 이벤트도 없이 주루룩 던진거라고 보여지는데 맞제?
장대승전 > 폐세자전 > 나그네전 여기 3개의 인게임 연출은
그럴 수도 있지 수준을 넘어선 최악이여
반전 요소 연출인데
무슨 동네 반상회 느낌도 아니고, 옹기종기 몇명 모여있는 신하들 모습
그렇게 연출할꺼면 차라리 비어있는 공간을 보여주지말고
사람들만 모여있는 공간을 클로즈업해서
공간을 꽉차있게 연출하던지
텅텅 비어있는걸 다보여주면서
그렇게 옹기종기 모여있는 꼴을 줌아웃해서 다보여주니
진짜 없어보인다는 말 조차 아까울 지경의 연출이었음
그리고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진짜 흑막으로 알고있는 자와의
전투씬이고, 매우 강력한 힘을 가졌을 거라고 이전 스토리부터 풀어내며
기대감을 올렸는데
어떠한 배경 변화(날씨, 배경등) 하나 없이
청량한 가을 하늘 날씨로 싸움질 시작해서 어이가 없음
그냥 상대방 흑정쓰고 덤비는 느낌이라 이게 뭔가 싶음
기믹을 뭘 복잡하게 넣으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이펙트를 멋지게 만들어서
비어있는 공간에 시선이 안가도록 해야되는데
이펙트가 밋밋하여 시선이 배경쪽으로 분산되니
가뜩이나 연출 개떡같이 해놔 노답인데 시선까지 분산되어
진짜 배경 공간이 공허하다 느낄 정도로 초라한 연출로 보여짐
이전에 어둑시니나 다른 보스들의 연출보다 너무 떨어져서
귀찮아서 안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
폐세자전
또 아무 공간 배경 변화없이 청량한 날씨
가을 운동회 느낌
밍숭맹숭한 이펙트, 큰 거대한 힘을 다룰것처러 하지만 막상 맵에 주기적으로 떨어지는 이상한 흰칼?
뿐이 없고 나름 검은 회오리 연출한다지만 이것도 이질감 느낄정도의 퀄리티라 도제 회오리가 맛집이란 생각이 듬
거기에 더해 롱테이크로 끌고 가야될 내용임에도 뭐 굳이 왜 그렇게 딱딱 끊어지게 연출했는지 이해가 안갈 노릇
연결이 안되는 씬도 아니고 쭉 연결되서 전투 +영상 +전투 식으로 진행되면 되는것을
중간에 맥 끊어지게 중요하지도 않은 부분에서 끊어버리고 퀘스트 완료 > 퀘스트 시작 하는 것도 웃김
마지막으로 이건 스포일러이니 안깻으면 보지말아라 제발 보고나서 욕하지말고
창귀소환한 뒤에 연출은...
하기 싫었으면 그냥 애니메이션으로 대체하던가...
대사에 "아 이게 끝인가?" 뭐 이런 뉘앙스로 이야기했던거 같은데
뭔가 있어보이는 연출이었으면
창귀 우글우글하게 나왔어야 대사랑 분위기랑 맞는데
줌아웃에서 많은 수가 소환되는 듯 해 연출했지만
줌인되면서 보이는건 너댓마리
그것도 또! 너댓마리만 보여주면서 공간을 너무 비워두는 통에
진짜 몇마리 없어보이는 느낌
거기에 등장하는 이전 보스들(스포일러있다고 위에서 경고했다)
그래 등장하는거 반전요소라 좋지
근데
죽엽장군 우투리 도깨비왕 다들 본인 휘하 군대들 있을텐데
죽엽장군 달랑 궁수 4마맄ㅋㅋㅋ 우투리는 본인, 도깨비왕 딸래미랑 두둥등장
창귀 떼거지가 생긴 마당에 이건 무슨 연출임?
도깨비왕은 덩치가 커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죽엽장군이랑 우투리는 최소한 성벽 위에서 우루루 튀어나와서 활 갈겨주면서
"도와주러왔다!!" 이런 연출이었야지
예를들어
반지의 제왕 두개의탑에서
간달프와 함께 언덕에서 수많은 기마병이 뛰어내려가며 오크들 도륙하는 장면이 있다
이걸 수많은 기마병에서
꼴랑 4마리 기마병으로 바꿔서 연출한
존나게 어이없는 그런 연출을 검사모가 해준 상황
그리고 최소한 태양이 변하고 창귀소환할 정도면
나이트메어 분위기로 바뀌는 맵으로 연출하던가
아직도 졸라게 청량한 날씨..
그냥 건드리기 싫었고 스토리는 만들어야겠고,
대충하자 대충 이 느낌이 팍팍 나는 연출임
어둑시니 연출 반에 반에 반만 했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짜져있으려고 했는데
이전에 연출 괜찮았던 보스전들에 비해서
너무 퀄리티 떨어지고 연출 자체가 너무 최악 그 자체임
담당자가 퇴사했나???
이게 중간 스토리로 넘어가는 이야기 였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근데 이거 마무리라매?
그럼 최소한 예의는 있어야지
개 발자 성님들도 만들고 보니까 쪽팔려서
홍보도 제대로 안하고 말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이라는거제?
그거 아니고선 뭐 그래도 한 스트림이 마무리가 되는건데
이렇게 조용히 던져놓고 입 닫고 있는게 말이 안됨
아 그리고 진짜
모바일 게임이면 모바일 게임 답게
모바일 환경에서 테스트 좀 해봐라 니네도 그냥 PC로 테스트하지?
진짜 스토리 진행하다가 중간중간 지붕 밑으로 들어가서 액션버튼 눌러야되는 퀘스트에서
버튼이 안보여서 한참 화면 돌리다가 겨우 진행했다
이렇게 만들어서 내놓으니까
맨날 테스트 한다고 하는말을 믿지를 않는겨
큰거 온다고 해서 얼마나 대단한 큰거 만드느라
이렇게 스토리까지 던지듯 만들어내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겄네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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