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장비 다 똑같은거 쓰자너
8강이나 9강 공허나 새벽장비(각성) 혹은 검은별장비
RPG의 맛중 하나는 장비 셋팅하고 그 장비로 사냥이든 PVP든 즐기는건데
레벨업을 암만 하믄 뭐하나 강화 안되는 이상은 언제나 똑같은 장비인데
그렇다고 지금 갑자기 새벽 상위장비 두두등장 해버리면 MAGA야로네 텍사스보다 더 미쳐날뛰는 투력인플레 못잡을거고
사람들은 맨날 하 할거없네 똥망겜 똥망겜 하면서 결국 접고;;;;
그 사람들이 다 토끼공듀라서 접는건 아닐거잖아?
결국 사냥을 통해 내 장비를 강화하거나 셋팅을 바꾸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검사모는 그런게 너무 적어;;;
그래서 기억각인을 만들어 둔거같은데, 이 시스템은 너무 좋아. 정말 훌륭하다고 봄. 억지로 득템에 목멜 필요는 없으니까.
근데.....기억각인 수급이 너무 힘들다보니 다들 셋팅 한번 맞춰두면 거기서 안바꾸려듬...
갑자기 장비 풀자는게 아님;;;기억각인 드랍율을 올리던가 아니믄 최소한 기억각인 제작식이라도 좀 오픈해서 유저들이 다양한 셋팅을 시도해보게 해줘야한다고 봄.
그거 만들어보고 연구해보는게 플레이타임 늘리는 지름길임...
내가 꼬꼬마때 하던 디아블로2를 아직도 가끔 플레이하는데 그건 내가 장비 득템할때마다 그 장비의 옵션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세팅을 할수 있고,
그걸로 카생런을 돌던 둘리런을 돌던 메피런을 돌던 하면서 이렇게도 사냥이 되네 이렇게 하면 더 빨리잡네 등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것임.
뭐 큰거 준비하는거 알고 연회때 나온다 하니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응원도 하고 하는데
기억각인 제작식 이거 하나만 좀 풀어도...유저들의 선택의 폭은 엄청나게 늘어날거임
게다가 이거는 매출로도 뽑아낼 수 있는게
기억의 조각 패키지라던가
기억각인 가방/프리셋 추가권이라던가
이런거 캐쉬템으로 팔면 꽤 짭짤할거임...
물론 국민셋 교복셋은 존재하겠지만
그 외에도 유저들에게 선택지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유저들은 이 게임에 더 붙어있고 더 투자할 가치를 느끼게 될 것임....
(예전에 무신제 보상 개편하자는 것에도 이야기했듯이...컨텐츠 늘리는건 별거 아님...결국 게임 내부에서 유저들의 선택권을 최대한 늘려주면 되는것임......그러면 유저들은 알아서 컨텐츠를 만들어냄......그게 스카이림/폴아웃 등의 오픈월드 게임들이 성공한 요인 중 하나고, 유비소프트가 유비식 오픈월드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실패한 이유기도 함...)
그리고 장갑좀 고만줘라 무슨 이벤트때마다 목걸이목걸이목걸이 하고 기도도 하고 춤도 추고 하는데 맨날 장갑만 나오냐 ㅠㅠㅠ
죽숨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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