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모험가 7762님 보세요" 오해한 부분 죄송합니다 2025-11-07 13:50 G성인 (221.158.*.37)

일단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포인트를 잘 못 짚으시는 것 같아서 이야기 해드리려구요

 

사람들은 '회수'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걸로 투력을 올린것도 사실일테구요.

하지만 '시작'과 '끝'이 모두 '게임사'가 정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시작의 잘못 : 펄없 - 아이템 수급량 조절 실패

과정의 잘못 : 펄없 - 두달간 모니터링 안하고 방치

결과의 잘못 : 펄없 - 본인들 과실에 대한 대응 없음

 

이 안에서 이득을 본 '일부유저'들에게 모든 것을 덮어씌운채 끝낸 것이 잘못이라는 겁니다.

 

부당이득으로 투력을 올린게 아니라 '게임사의 실수과 안일함'으로 나온 '우연'일뿐이라는 것이죠.

 

그걸 '악용'한 사람이 있는지, 그렇다면 '얼마나 어떻게 악용'이 됐는지 밝혀내고

 

그 악용한 사례에 대한 사람이 있다면 그에 응당한 처벌을 내리면 되는 것이고,

그 외에 유저들에게는 '회수'를 진행하되 '양해'를 구해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앞뒤 다 짤라내고 '버그로 인한 은화 수급 다 회수 합니다' 라는게 과연 '서비스'를 하는 게임사에서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가요?

 

최소한의 기본 예의도 없이 유저들을 기만하는 듯한 태도로 '결과에 대한 통보'만을 하는 것이 과연 다수의 유저들이 납득이 될까요?

 

저와 다른 의견이 있는 분들도 충분히 많이 있겠지만,

저는 회수를 하던 말던 그보다 먼저 우선시 되어야 했을 '사건의 개요' 와 '유저들이 납득'할만한 해결방안 제시가 먼저가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세요. 두 달간 유지되던 문제를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냥 '결과에 대한 진행'뿐이죠.

 

지금 이게 맞다고 보시는 거라면 더는 할 말이 없네요.                                      

G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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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1000817762 (106.101.*.151) 2025-11-07 13:53
제가 말했는데요 분명히 회수 자체를 문제삼는 사람들 한테 쓴 글이라고요.

그 사람들이 없나요? 게시판 조금만 봐도 수두룩 한데요
제가 말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밝혔음에도 '그런 사람이 없는 것 처럼' 멋대로 논리를 지정해놓고 훈수를 두시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g성인님 사칭 하시는거 너무 불쾌하네요

2025-11-07 13:53
G성인 (221.158.*.37) 2025-11-07 13:58
G성인은 제가 저 맞는데요...

그리고 회수 자체가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것도 문제라고봅니다

'잘못'을 한 것이 아닌데 회수를 당하는 것이 옳다고 믿으시나요?

그걸 왜 사람들이 '당했다'라고 생각을 하게 됐을까요?

제가 이야기 드리고 싶은건 '회수'가 되더라도 '잘못이 없다'면 과연 '납득'이되느냐의 문제를 이야기드리는 겁니다.

'은화로이득을봤으니까 그거면 됐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굳이 지칭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은화에 대한 이득이 '본인의지'였다면 7762님말대로 '악용'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요?

그 에 대한 대응도 따로 필요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이득'에 꽂혀있으셔서 조금 더 넓게 못 보고 계신 것 같네요. (수정됨)
2025-11-07 13:58
모험가1000817762 (106.101.*.151) 2025-11-07 14:03
@G성인 그럼 제가 질문하나만 할게요.
7조를 회수 당한 사람이 7조로 의상을 7벌 샀어요.
이건 현금을 산 거나 마찬가지 잖아요?

그럼 현금으로 옷을 7벌 뽑기한 사람은요?
제말은 거래소에 올라오는 아이템 중에 분명히 현금 에 상응하는 것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럼 그사람은 정말로 빚쟁이가 맞아요?

사람들은 은화 자체를 회수 하는것에 매몰되어서 이미 은화로 산 아이템들은 생각을 안 해요.

G성인님 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고 분명히 또 말씀 드리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글을 적은 것 뿐입니다.
2025-11-07 14:03
G성인 (221.158.*.37) 2025-11-07 14:25
@모험가1000817762 네 일단 오해한 부분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회수에 대한 의견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여전하네요.

위에 이야기 한 것 처럼 '잘못에 대한 책임'을 먼저 이야기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다음이 회수를 하건 양해를 구하건 뭘 해야죠.

무조건 '은화로 이득을 다 회수해야 한다'라는게 과연 이 문제해결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럼 다음에 이런 일이 또 발생하면 또 은화 회수하고 끝내면 그만이 될 겁니다.

갑자기 어느날 펄없이
"지금 동해도와 카마서남부에서 나오는 잡템의 가격이 사실 절반이였습니다. 은화회수할게요" 하면 그냥 납득하실겁니까?

과정도 없이 결과를 갖고 그걸 은화로 의상을 사건 불씨를 사건 해서 투력을 올렸다는 이유로
과정을 다 무시하면 앞으로는 '누구나 이런 똑같은 상황'을 겪게 되지 않을까요?

지금 회수가 부당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냥 평범하게 게임을 했을 뿐인데 이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회수'는 '잘못 한 사람'이 책임을 져서 회수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게임을 즐기던 유저가 '잘못한 것 처럼' 느끼게 회수를 하는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건 저 뿐일까요?

지금은 발전이 많이 되어서 별로 그럴 일 없지만
계좌이체도 잘못해서 0하나 더 붙여서 보냈으면 보낸 사람이 사과를 하고 돌려달라고 하는게 첫번째 아닐까요?

마치 '몰랐던'사람들이 '은화로 이득'을 본게 '죄'인 마냥 몰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어디까지나 지금 사태의 문제는 '펄없' 다 만들었으며 본인들의 책임은 하나도 없이 '회수'만 진행했던 것이 문제고
즐기던 유저들이 '죄인'취급 받는 이 사태에서 7762님은 '은화로 이득봤으면 됐지'라는 것만 밀어부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저와 다른분들이 보는 시각일 겁니다

결과만을 중시하는 것. 저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게임은 유흥이고 여흥이고 재미 추구가 본질입니다. 그걸 무시하는 처사를 펄없이 한 것이라고 보구요.

어디까지나 시스템의 문제고 서비스의 문제로 발발한 이 사태가 게임사의 책임회피로 인해 시작 되었다고 보구요

7762님의 의견도 회수를 하되 '잘못에 대한 책임'이 없는 펄없에 대한 의견은 동일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2025-11-07 14:25
모험가1000817762 (61.73.*.182) 2025-11-07 14:31
@G성인 네,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글을 많이 적었다 보니 G성인 님께서 지적하시는
그 부분에 대한 저의 생각을 알기 어려우셨을것 같아요.
(+ 물론 G성인님의 그런 관점 또한 100% 맞고 또 존중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결과 중심& 은화회수 자체에 반대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많이 적기도 하였구요.
하지만 저도 아래 보시면 아시듯이 펄어비스의 태도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 맞습니다.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

모험가1000817762
(106.101.*.151)
2025-11-07 11:35
0
수정 삭제
태도와 방식이 문제 맞습니다. 동의 합니다.
제 글들은 다만, 은화 회수 자체를 가지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을 겨냥한 글이었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시판의 8할이 그거 자체가 문제라는 글들입니다.
+ 엄연히 다른 사안인 성장 플러스 까지 끌고 들어와서 악덕 기업으로 매도합니다.
그러나 사실을 보면 그렇지 않단 것이구요.
그리고, 물론입니다.
펄어비스의 태도는 물론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치 방식에는 문제가 있지만 , 조치 자체는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이뤄져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수정됨)
2025-11-07 14:31
G성인 (221.158.*.37) 2025-11-07 14:38
@모험가1000817762 회수 조치는 '추후'가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 7762님에 글에 반박이 많은 것 일 겁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한 가지 더...

그동안의 펄없이 쌓아온 이미지와 운영방식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아마 더욱 그렇게 만든 것일 겁니다.

어떻게 보면 펄없의 자업자득이죠.

그러니 너무 힘들게 이야기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펄없을 향한 날 선 비판들이 타겟이 바뀌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7762님 글 쓰실 때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셔야 저처럼 오해하는 사람이 줄어들 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 이 사태는 펄없이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가면서 회수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오해에 대한 부분은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2025-11-07 14:38
휘휘 (118.235.*.33) 2025-11-07 15:38
@모험가1000817762 소수다 다수다 하는데 7762님 말씀대로 100이하부터 조단위까지 해당 유저들끼리도 천차만별인데 7조 사례만 밀어붙이시는 건 좀..
2025-11-07 15:38
듀랜 (118.235.*.25) 2025-11-07 13:53
7762 발작해서 거품물고 달려오는 소리 들리누 ㅋㅋ
2025-11-07 13:53
검은뫼 (222.237.*.17) 2025-11-07 15:21
펄업...
사업의 계속성이 없다고 판단한건가?
이따위로 하고 사업 접으면 후속작에 꼬리표가 붙을텐데?
2025-11-07 15:21
허예나 (115.23.*.48) 2025-11-07 17:12
공지보니까 최대가 4조도 안되든데 7조는 어디서 나온 말이냐? 누가 거짓말 하는거임?
2025-11-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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