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검은 리니지 되는 거지 뭐 2025-11-27 19:22 o설윤o (180.231.*.121)

과금이 절대권력이 되는 게임?

 

뭐 많이 지른만큼 취하는 이권도 커야겠지 당연히. 근데 흑탈 삭제론자들이 바라는건 '소과금러들 남은 숨구멍마저도 빼앗아주세요' << 이거 아님?

 

과금이 곧 권력이 되는 리니지조차도 저투들이 타이밍 맞게 순간이동 쓰면 탈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스템은 만들어줌

 

과금력은 이권의 연장선이어야지, 그게 절대적이고 저투들은 언제든 내가 죽이려면 죽일 수 있는 수준에 머무르게 해야한다?

 

게임 문 닫자는 얘기임

 

페이투윈 게임의 대명사인 리니지조차도 안 하는 짓을 여기다 하겠다고?

 

흑탈 쿨타임을 늘려달라고 주장하던지, 아니면 예전처럼 맵이라도 넓혀서 흑탈 너프를 하되 중저투들 도망갈 길이라도 만들어주던지 이런 걸 주장해야지

 

'흑탈 죽이기 힘드니 없애주세요?' 리니지를 하러 가세요 그럼

o설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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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설윤o (180.231.*.121) 2025-11-27 19:30
그리고 원귀, 검태 맵 크기도 줄여놔서 어차피 도망갈 곳도 마땅치 않아서 흑탈 써서 도망가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이고, 뛰어봐야 옆동네인데 뭘 그렇게 억울하다는 건지
2025-11-27 19:30
듀랜 (118.235.*.22) 2025-11-27 19:30
그러게 자신이 흑탈을 단 한번도 쓰지 않은 사람이 주장하면 모를까 주장하는 사람은 정말 단 한번도 흑탈의 혜택을 누려본적이 없었는지를 돌아봐야할듯?
2025-11-27 19:30
모험가1000803945 (211.234.*.186) 2025-11-27 19:31
아무도 일방적으로 삭제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착각 속에 사시네
2025-11-27 19:31
모험가1000803945 (211.234.*.186) 2025-11-27 19:31
적어도 오늘 내용에서는요
2025-11-27 19:31
피트피톤 (222.116.*.36) 2025-11-27 19:40
리니지랑 비교자체가 잘못 됐습니다
리니지는 만약에 과금유저가 무과금유저를 괴롭힌다 치면 일단 리니지의 근간이되는 아주 기본적인 필드사냥 컨텐츠 자체가 아예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주작은 보정조차 없기에 과금유저에 무과금유저의 스펙차이는 어마어마하며 아에 덤비는것조차 불가능합니다
어느정도 보상이 좋은 보스탐이나 좋은사냥터 또한 통제로인해 아에 구경조차 못할수도 있으며 아에 보상이좋은 사냥터는 무과금유저가 사냥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리니지를 해보셨다면 알겁니다
검사모가 얼마나 저투친화적인 게임인지
2025-11-27 19:40
상길 (49.174.*.116) 2025-11-27 19:46
문제는 이미 투력보정, 마릿수보상으로 초식을 위한 시스템이 충분히 마련되어있다는거임. 반대로 육식러들은 할게 없는 상황이고, 뭐만하면 전투력 보정에 흑탈로 사라지는 PVP없는 PVP컨텐츠라는거임.
연장선상으로, 흑탈이 없다고 저투 초식의 원귀검태 플레이에 문제가 생기지도 않음. 맵이 좁기 때문에 오히려 흑탈을 안 쓰기 때문임. 역으로 예전처럼 30만점 찍어야 최대보상 주는걸로 돌아가자 하면 다들 싫어할거잖음?
그리고, 흑탈 얘기만하면 기겁하는 초식들이 착각하는거같은데 흑탈로 빡치는건 겨우 10만 언저리 초식들 놓치는게 아님. 50만점도 넘는 같은 육식 PVP러랑 피터지게 싸워도 흑탈로 숭덩숭덩 사라지는 상황이 빡치는거임. 시간 써가면서 토템터뜨려도 킬이 절대 안나는데 이게 PVP 컨텐츠가 맞는건가 싶은거임 ㅇㅇ
2025-11-27 19:46
o설윤o (180.231.*.121) 2025-11-27 20:03
냉정하게 지금의 바뀐 검태 원귀는 오히려 고투에게 유리하게 변화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킬 좀 하려고 다가가면 흑탈로 도망? 그 허탈함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원귀에 투력 보정 들어가봐야 여전히 고투한테 한두대 맞으면 토템 터지는 건 똑같고, 검태는 보정 없잖아요?
그리고 마릿수 보상이 초식을 위한 시스템이라면, 죽어도 마릿수 채우려고 제자리 부활하는 사람들 도시락 삼아 쉽게 사냥하는 고투들도 이득을 취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냉정하게 점수 쌓기는 예전보다 쉬워졌잖습니까
그 와중에 맵도 좁아져서 도망가는 쪽은 불리하고, 추격하는 쪽은 유리해졌는데 육식러들에게 불리하다는 의견에는 쉽게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아닌 말로 흑탈 누르고 도망가면 그 옆에 자사하는 저투 잡으면 그만인 상황 아닙니까
2025-11-27 20:03
모험가1000830700 (46.250.*.133) 2025-11-27 20:13
투력보정이 그 정도로 잘되어있나요? 어떤분 만나니까 딜이 전혀 안들어가고 저는 3~4방에 그냥 죽어버리던데요? 그냥 보정컨텐츠라고 있으니까 그거 가지고 PVP어쩌고 하는건 그냥 편협한 생각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밑에도 써놨지만 그냥 내가 못잡아서 빡치니까 흑탈 축소 혹은 삭제 주장하는거로밖에는 안보여요 진짜 그정도로 문제될 정도면 지금 원귀 검은태양 랭커분들 점수가 말이안되는데 그분들이 다 조작한것도 아니고 순수 실력이실텐데 그분들보다 본인이 못하니까 그렇게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5-11-27 20:13
정채연 (49.174.*.116) 2025-11-27 20:15
@왜곡 님 말이 맞음.
남포무들~한짓골 같은 저투존에서 무한 순회공연하면 점수 되게 잘 모이고, 이전보다 점수 쌓기 쉬움.
그런데 여기엔 두가지 문제가 있음.

1. 점수 쌓기 쉬운건 경쟁자인 다른 육식러도 마찬가지임. 상대적 경쟁 시스템인 점수 경쟁에서 모두가 겪는 점수 인플레이션은 의미가 없음.
2. 점수 쌓기 쉽다고 컨텐츠가 재미있는게 아님. 전투의 근간은 내가 죽던지 상대가 죽던지, 싸움의 결실을 보는거임.
그 누구도 이런식으로 무의미하게 저투들 학살하며 점수 쉽게 올리는걸 원하지 않음.
나와 비슷한, 혹은 그보다 강한 상대를 마주하면 싸워보고 죽기도 하고 역으로 죽여보는 재미가 PVP의 근간임.
그런데 지금은 그게 막혔잖음. 육식끼리 싸워도 화만나니까 초식 썰러가는건데, 솔직히 육식 입장에서도 재미없음.
오죽하면 지금 육식들이 원귀검태 시스템 이전으로 돌리자고, 흑탈 패치하자고 하는거겠음?
가장 꿀잼인 육식끼리의 싸움도 없어졌고, 역으로 썰리는 초식들도 스트레스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거임.
흑탈 << 이게 초식의 희망같지만 오히려 더 썰리는 요인인셈.
2025-11-27 20:15
o설윤o (180.231.*.121) 2025-11-27 20:26
@상기리 2번의 문제는 공감을 하는데, 그 원인의 근간이 흑탈인지는 모르겠네요.
중저투 초식 유저들이 제자리 사냥만 하면서 도시락을 자처하는 상황은 '제압수 보상' 얘가 생겼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부활 해가면서 사냥 하는 거고
모든 고투유저들이 상길님처럼 같은 고투끼리의 치열한 전투를 원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원귀 검태로 바뀌기 전에 한참 시끄러웠던 문제가 도시락 아니었습니까
랭킹 1위인 유저조차도 점수 편하게 쌓으려고 도시락 시도하다 영정 먹을 만큼 고투임에도 가능하면 편한 길을 택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흑탈 너프 혹은 삭제?
오히려 저투 구역 학살이 심해지면 심해졌지, 육식끼리의 싸움이 치열해질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고투유저끼리의 전투에서 승리했을시 취하게 되는 이권을 강화하는 쪽으로 패치를 하면 모를까, 흑탈 하나 바꾼다고 지금의 현상이 바뀔 거 같지는 않은데
2025-11-27 20:26
정채연 (49.174.*.116) 2025-11-27 21:00
@왜곡 맞습니다. 편한길을 택하려는 유저는 어디에나 있을겁니다.
정말정말 만약에, 지금 상위 라인이 안죽이고 다닌다고 해도 이번엔 백작~허리 라인들이 죽이러 다니겠죠.
상대적으로 강자가 되면 당연히 학살하려는 사람은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PVP 컨텐츠답게 PVP 재미를 보장해줘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두가 죽고 죽이는 시스템 구축이 되어야 플레이 다양성도 열리고 재미가 있을겁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흑탈 하나 바꾼다고 학살자가 줄어든다고 확신하긴 힘드나, 흑탈로 인해 오히려 플레이 방향이 제한되는걸 강조하고 싶네요.
적어도 지금의 흑탈은 "초식 사냥"만 가능하게 하는 상황이거든요.
하지만 흑탈이 해결된다면 사냥꾼도 죽기도 하는거고, 고득점을 노리는 사냥꾼이라면 자연스럽게 점수낮은 초식보다 다른 사냥꾼을 죽이는데 관심이 갈겁니다
어차피 초식은 쓰지도 않는 흑탈,
초식의 스트레스가 줄어들 가능성,
그리고 PVP다운 재미가 생길것 이라는 점에서 흑탈 패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5-11-27 21:00
정채연 (49.174.*.116) 2025-11-27 21:06
@모험가1000830700 죄송하지만 저는 늘 10위권 안에 들고,
이번주도 원귀 79만점으로 2등입니다 ^^;;
2025-11-27 21:06
휴면명4747479 (14.38.*.144) 2025-11-28 09:02
자꾸 이런 얘기나오는데 그러면 어느 정도 점수 쌓이면 흑탈 버튼 비활성화 이러면 대부분이 만족하죠. 이것 저것 다 만족하고 싶으니깐 흑탈을 건들이자는거 아닙니까. 대부분이 싫어하는데도. (수정됨)
2025-11-28 09:02
상길 (49.174.*.116) 2025-11-27 19:49
추가로, 최근 출시한 ㅇㅇㅇ2에서도 어비스 전투에서 상대 고투에게 탈출할 방법따윈 없음. 흑탈같은 사기 탈출기는 당연히도 없고, 컨으로 탈출하는것도 살성으로 극한플레이ㅏ면서 시간 끄는게 한계임.
검사모는 애초에 보정 컨텐츠가 대부분인 저투친화적인 게임인게 자명한 사실임.
2025-11-27 19:49
상길 (49.174.*.116) 2025-11-27 19:55
그리고, 리니지식 운영 이라는 멘트에 사로잡힐 이유가 없음.
페이투윈은 mmorpg에서 당연한 상식이고, 지금 검사모에서 돈지른 고투가 대체 어디서 이득 볼게 있는지 생각해보면됨. 열기 때문에 필드쟁도 없고 검태를 제외한 원귀 무신제 라모네스 아즈낙 컨텐츠 전부 동투내지 투력보정인 상황임.
여기서 흑탈까지 얹어서 모두가 죽질 않게 됐으니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생각함.
2025-11-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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