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드러나겠네 2025-12-12 17:16 백랑 (106.101.*.124)
성문에 매달릴게 희망의 깃발일지 효수된 목일지

백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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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추억 (122.43.*.149) 2025-12-12 20:07
다시 1년동안 유저들 등처먹으려면
희망고문이라는 깃발을 성문에 매달겠죠 (수정됨)
2025-12-12 20:07
백랑 (106.101.*.124) 2025-12-12 21:44
그 잘난척한 큰거가 해상전따위면 빛삭임
2025-12-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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