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 끝나고 생각해봤는데,
난 여기까지가 내 검생을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거 같아.
사실 마지노선을 미련으로 좀 지나온 느낌이 더 크네.
무튼 먼저 간다. 다들 건강하고.
르릉 길원들, 청라인 길원들, 라온길드원님들,
가모스 섭챗러(참새 일마이 등등 대머리 일당)들 고마워.
덕분에 즐거운 추억들 곳곳에 두고 간다.
같이 섭종보기로 했는데, 먼저가서 미안하다.
대부분 얼굴도 모르는 인연이지만
캐릭맞대고 산 시간도 인연이니 어디서든 행복하길 빈다.
행여 연락하고 지내길 바라는 사람은 연락처 물어봐도 된다.
그럼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