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12&contentNo=645203&pageNo=2
타임블레이드 라는 분의 작성글인데
이사람 모든 댓글과 글(사실 몇개 안됨)
일관되게 깔려 있는 전제가 하나 보인다.
“강화를 통해 얻은 효용 = 이미 받은 보상”
“재료 환급 = 과거 과금에 대한 할인”
혹시 어디 회의에서 이렇게 방향잡고 호도하기로 했나
강화에 성공했기 때문에 당연히 얻은 "대가"가 어떻게 사후에 시스템이 붕괴됐을 때로 오면 "보상"의 개념으로 바뀜?
강화에 성공했기 때문에
투력 올라가고, 사냥터 올라가고, 분당킬 오른 거
이건 강화에 성공했으니 당연히 얻은 ‘대가이며, 어디까지나 그 시점 기준의 결과임.
근데 이걸 끌어다가 사후에 시스템이 통째로 바뀌고 강화 기대값이 박살 난 상황에서
“이미 누렸으니 끝” 이라고 정리하는 건 패키지 사고, 흑결 긁어모으고, 실패 리스크 감수하면서 투자한 유저들 신뢰 자체를 아예 고려 안 하는 논리 아님?
과거 과금에 대한 것도 할인인가요? 하면서 호도하는데, 할인이랑 손실보정을 왜 같은 선상에 두고 말함? ㅇ? 이해할 수 가 없음
지금 상황은
다들 그럴 줄 모르고 강화했고
확률 재료 리스크 감안하면서 투자했는데
나중에 시스템이 급변해서 기대값이 붕괴된 거잖음
이걸 할인 요구로 몰아가는 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쓰는 댓글부터 글까지 기저에 깔려있는
기준이 애매하다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
그러니 재료 환급은 말이 안 된다
“기준이 애매하니 아무 보상도 하지 말자”식으로 나오는건
이건 논리라기보다 운영진과 회사 관점 변호라 생각하는데
왜 리스크를 감수한 유저와 리스크를 회피한 유저를
사후에 동일선상에 놓고 “강화한 쪽이 이미 호사를 누렸다”라고 말하는 건, 이 게임 투력에 투자하는 근본을 부정하는 거라 생각하는데요?ㅋㅋ
나는 당신을 일반 유저로 볼 수 없는게,
도대체 유저, 소비자인 입장에서,
아니 당신이 진짜 유저이자 소비자라면,
어떻게
"리스크 감수해서 강화한 선택을 가지고 나중에 시스템 바뀌면 “그땐 잘 썼잖아”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건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
몇개 안쓰신 글과 댓글에 전부 남을 가르치려 드시는데, 한번 해주십쇼
혹시 부계정이나요?? 저도 "정지"당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