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못찾은 보물 재료 토끼풀이랑 보티챌리 하프는 계속 봐도 진짜 모르겠어요..
작년에 추가 힌트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미스테리한 건 처음 봅니다 ㅋㅋㅋㅋ
(만우절에 올리신 글이라 힌트가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 이건 진짜 힌트를 주신게 맞다고 봅니다)
작년, 재작년, 그리고 심지어 그 이전에 다른분들께서 올리신 글들을 보니 의뢰 아이템을 재료로 추측하시더라구요
(모래 속 묻힌 편지1~4, 고행 속 기도문 1~5, 도굴왕의 업적 1~4 등등)
"모래 바람에 담긴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둘 곳이 필요하다" 힌트로 봤을 때 이야기가 담겨있는 건 의뢰템 밖에 없긴합니다
근데 의문점인게,,, 다들 아시겠지만, 검은 돌 신전 리뉴얼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에 얻은 의뢰 아이템은 패치 후에 "검은 돌 신전 리뉴얼 관련" 멘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하시면 됩니다)
리뉴얼 이후에 얻은 동일한 의뢰 아이템은 해당 멘트가 없고 다른 아이템으로 분류됩니다
이전에 얻은 것과 동일한 아이템이 아니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아래 "모래 속 묻힌 편지1"을 보시면


동일한 이름을 가진 아이템이지만, 인벤토리에서는 합쳐지지 않습니다.
(수량이 개별로 적용된다는 뜻)
보물 컨텐츠는 출시 시점에 수행 또는 획득이 가능한 재료로 완료가 가능한데
만약 의뢰 아이템들이 힌트에 맞는 거라면, 검은 돌 신전 리뉴얼 이전에 획득한 의뢰 아이템들은 더 이상 재료로서 쓸모가 없어집니다.
ex) [모래 속 묻힌 편지1] 10개를 모아야했다면, 리뉴얼 이전에 9개를 얻었어도 리뉴얼 패치 후에 새로 10개를 모아야 한다
운영진 분들께서 이걸 모를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사막 전리품들은 1,2,3 이렇게 나뉘어져있었고 창고에 보관이 안되기 때문에 보물 재료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르디카 금화의 재료였던 마고리아 보물은 기존에 창고보관이 불가능했지만 가능하도록 패치가 됐거든요
(만약 전리품이 재료가 맞았다면 패치 시점에 같이 확인했을 거고 창고 이동 개선을 했을겁니다)
오랫동안 못찾을거라고 예상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출시 시점을 생각해보면 이렇게까지 꼬아서 낸 힌트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보티챌리 하프는 언제 찾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