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들 말이 진실은 아니라는...음... 2026-03-25 15:35 Oo빨간망토차차oO (59.20.*.179)
비도오고... 칼국수가 생각나길래 오늘 점심은 칼국수를 묵어보까?

송정물총칼국수, 해운대 31센치 해물칼국수... 괜춘하게 먹는곳이지만 오늘은 좀 허름한

로컬 칼국수집을 찾아가보기로 하고 유투브를 이래저래 보다가

부산 변두리 완전 로컬같은 곳에 가보았다...

115-1번 버스를타고 저번에 넘어져서 구를뻔한 재송동 언덕길을 넘어 한참을달려 윗반송으로...

관광객 1도없다 완전 시골동네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이 많이 사시는듯...

반송시장 인화칼국수!

칼국수 3500원! 김밥 2500원! ㅋㅋㅋ

도착시간은 거의1시가 되는시간...역쉬 육수로맛을내는 음식점은 시간이 중요하다

한차례 점심 손님들이 몰아쳐나간 직후라 육수가 살짝 싱거워질시간이다

가격은 정말착하다 그런데 맛보다는 한끼 저렴하게 때우는 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정도이다

싸고 정말 맛있다는 유투버...뻥치고있네!

주머니 사정에 몇천원을 아끼시려는 노인분들에겐 더할나위없는 식당이지만

맛은 그냥 그렇다... 반찬으로 나오는무김치 별로다!

부산오면 칼국수는 그냥 맛난집으로 가길 적극 권한다...

개인적으로는 가격,맛,양 장산역 재래시장 31센치 해물칼국수 본점이 좋다!

해물파전에 칼국수...

오늘은 나야뭐 직접 찾아가서 맛보고 경험하는게 좋으니 가봤지만...

Oo빨간망토차차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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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숨고뇌 (118.235.*.140) 2026-03-26 01:25
ㅋㅋㅋ 예전에 개금부터 시작해서 시장 들를때마다 칼국수니 잔치국수니 한그릇씩 먹곤했는데...그나마 서면 골목길 국수집들이ㅜ싸고 맛있었고 나머지는 그냥 쏘쏘한데 베채우는 용도? 그랬던걸로 기억나네료
2026-03-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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