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하이델 피크닉 리마스터: 샤카투 PC방 편 무편집 플레이 영상 포함 2026-04-11 20:46 엉딩팡팡 (115.140.*.95)

<0:00 물타오르는 모래성 / 7:19 아즈낙전장 / 16:22 OX 퀴즈 / 32:58 라밤의시련 / 46:34 칠재시니 - 구미호>

 

안녕하세요, 이번 하이델 피크닉 리마스터: 샤카투 PC방 편에 다녀온 엉딩팡팡입니다! 🌸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와 리마스터로 새롭게 태어난 하이델의 모습을 담은 50분 무편집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생생한 후기 남겨봅니다.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은 건 역시 리마스터된 그래픽이었습니다.

PC방의 큰 화면으로 보니 벨리아 풍경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특히 사라진 줄 알았던 물타오르는 전장을 다시 플레이할 때는 예전 추억이 떠올라 정말 짜릿했습니다.

리마스터된 환경에서의 전투는 손맛부터가 다르더라고요!

 

사실 PC방 음식은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웬만한 맛집 저리가라 할 정도의 퀄리티에 깜짝 놀랐습니다.

피크닉 컨셉에 맞게 준비된 메뉴들이 정말 맛있어서 식사 만족도가 200%였네요. (인생 첫 PC방 음식 성공적!)


현장에서 고생해 주신 스탭분들과 GM, CM님들의 친절한 응대도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인터뷰를 진행할 때 편안하게 이끌어 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유저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모습에서 검사모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혹시 제 이름, 럭키드로우, 그 어느거든지 명단에서 필터링 되고 있나요? (농담입니다 😂)

벌써 몇 년째 하이델 피크닉, 칼페온 연회에 꾸준히 출석 도장을 찍고 있지만, 올해도 '럭키드로우' 신령님은 저를 피해 가시더군요.

모험가님들이 환호하며 경품을 타가실 때, 저는 리마스터된 그래픽으로 박수치는 제 캐릭터의 박수 소리를 감상했습니다.

 

럭키드로우, 그 어느거든지 당첨 확률은 0프로... 수렴 중이지만, 피크닉, 연회 참석 확률은 유지 중인 진정한 '박수 전문가' 여기 있습니다!

 

다음 피크닉, 연회 때는 제 이름 적힌 종이가 스탭분 손에 자석처럼 착! 달라붙길 기도하며...

 

축제의 마무리였던 점수 집계 과정에서 오류가 번복되는 해프닝이 있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미흡한 점조차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웃어넘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행사 때는 더 완벽한 운영을 기대해 봅니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신 운영진분들과 현장에서 함께 웃고 즐겼던 모험가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 피크닉 때도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검은사막 모바일, 그리고 하이델 피크닉 파이팅!

 

< 준비된 PC방 음식 주문표 >

 

< 명함 교환 >

엉딩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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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Queen (121.64.*.233) 2026-04-11 21:35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엉딩팡팡님 다음 번에도 더 좋은 일로 뵙기를 바랍니다 !!
2026-04-11 21:35
엉딩팡팡 (115.140.*.95) 2026-04-11 23:28
오늘 하이델 피크닉 현장에서 나누었던 소중한 시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따뜻한 인사 감사드리며, 저 역시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26-04-11 23:28
별제공 (112.147.*.29) 2026-04-11 21:42
반가웠습니다!! 저도 럭키하지 않았.. ㅠ
2026-04-11 21:42
엉딩팡팡 (115.140.*.95) 2026-04-11 23:29
아... 별제공님도 럭키하지 못하셨군요. (눈물 좀 닦고 올게요...) 우리 둘 다 현장에서 박수 치는 타격감 하나는 서버 1등이었을 겁니다!
2026-04-11 23:29
출근전퇴근각 (118.235.*.141) 2026-04-11 21:57
꺅 엉딩님 반가웟습네댜!!! 다음에는 꼭 럭키드로우 당첨되시길!!
2026-04-11 21:57
엉딩팡팡 (115.140.*.95) 2026-04-11 23:29
제 간절한 마음을 읽으셨군요... 다음엔 꼭 럭키팡팡이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수정됨)
2026-04-11 23:29
쿠리 (58.232.*.215) 2026-04-11 22:23
24 칼페온 연회이후 진짜 올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2026-04-11 22:23
엉딩팡팡 (115.140.*.95) 2026-04-11 23:30
쿠리님! 24년 칼페온 연회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어 제가 더 반가웠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 조심히 들어가시고, 늘 건승하세요!
2026-04-11 23:30
브리부리 (14.33.*.244) 2026-04-11 23:58
현장에서 뵈었을때 에너지가 넘치셔서 기억에 남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저도 행운이 빗겨나가더라구요 ㅠㅋㅋㅋㅋ (수정됨)
2026-04-11 23:58
엉딩팡팡 (115.140.*.95) 2026-04-12 17:24
오 브리부리님! 저도 만나 봬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에너지 뿜뿜하던 제 모습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럭키드로우는... 우리 같이 눈물 좀 닦을까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6-04-12 17:24
아리요미 (211.202.*.131) 2026-04-12 13:51
엉딩팡팡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서버에서만 많이 보다가 실제로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2026-04-12 13:51
엉딩팡팡 (115.140.*.95) 2026-04-12 17:25
반가웠습니다 아리요미님!
실제로 만나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분 좋은 자리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6-04-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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