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물타오르는 모래성 / 7:19 아즈낙전장 / 16:22 OX 퀴즈 / 32:58 라밤의시련 / 46:34 칠재시니 - 구미호>
안녕하세요, 이번 하이델 피크닉 리마스터: 샤카투 PC방 편에 다녀온 엉딩팡팡입니다! 🌸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와 리마스터로 새롭게 태어난 하이델의 모습을 담은 50분 무편집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생생한 후기 남겨봅니다.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은 건 역시 리마스터된 그래픽이었습니다.
PC방의 큰 화면으로 보니 벨리아 풍경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특히 사라진 줄 알았던 물타오르는 전장을 다시 플레이할 때는 예전 추억이 떠올라 정말 짜릿했습니다.
리마스터된 환경에서의 전투는 손맛부터가 다르더라고요!
사실 PC방 음식은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웬만한 맛집 저리가라 할 정도의 퀄리티에 깜짝 놀랐습니다.
피크닉 컨셉에 맞게 준비된 메뉴들이 정말 맛있어서 식사 만족도가 200%였네요. (인생 첫 PC방 음식 성공적!)
현장에서 고생해 주신 스탭분들과 GM, CM님들의 친절한 응대도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인터뷰를 진행할 때 편안하게 이끌어 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유저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모습에서 검사모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혹시 제 이름, 럭키드로우, 그 어느거든지 명단에서 필터링 되고 있나요? (농담입니다 😂)
벌써 몇 년째 하이델 피크닉, 칼페온 연회에 꾸준히 출석 도장을 찍고 있지만, 올해도 '럭키드로우' 신령님은 저를 피해 가시더군요.
모험가님들이 환호하며 경품을 타가실 때, 저는 리마스터된 그래픽으로 박수치는 제 캐릭터의 박수 소리를 감상했습니다.
럭키드로우, 그 어느거든지 당첨 확률은 0프로... 수렴 중이지만, 피크닉, 연회 참석 확률은 유지 중인 진정한 '박수 전문가' 여기 있습니다!
다음 피크닉, 연회 때는 제 이름 적힌 종이가 스탭분 손에 자석처럼 착! 달라붙길 기도하며...
축제의 마무리였던 점수 집계 과정에서 오류가 번복되는 해프닝이 있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미흡한 점조차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웃어넘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행사 때는 더 완벽한 운영을 기대해 봅니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신 운영진분들과 현장에서 함께 웃고 즐겼던 모험가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 피크닉 때도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검은사막 모바일, 그리고 하이델 피크닉 파이팅!

< 준비된 PC방 음식 주문표 >

< 명함 교환 >
엉딩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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