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트를 못 잡은 아처 너프? 2026-08-25 19:17 모험가1000909933 (39.123.*.155)
이번 아처 너프는 보여주기식 너프인지 진짜로 게임을 모르는 건지 긴가민가해질 정도입니다.

대지의 발돋움이 1회로 바뀌었고, 화살비에 즉발 삭제, 그리고 패시브의 변경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화살비에 '즉발 비전' 채용하면 기존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상쇄됩니다.


​발돋움은 애초에 채용하지 않아도 무방한 스킬이며, 화살비 역시 1회 추가 사용이 강제될 만큼 압도적인 밸류를 가진 스킬은 아니기 때문에 즉발 비전을 채용해주면 됩니다.

오히려 유성 버프는 다소 뜬금없다는 인상을 줍니다.
유성은 무신제뿐 아니라 거점,태전 등 필드에서도 핵심 스킬입니다.


​아처의 주력 딜 스킬은 패시브 3회타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빗발치는 화살'과 빠른 시전 속도에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돌풍'입니다.
너프를 진행 할꺼면 석궁 패시브인 3회 타격시 고정피해량과 돌풍의 계수도 같이 줄이는것이 깔끔했을겁니다.

그리고 활쟁이의 핵심 패시브인 '정령의 구속'을 손보지 않는다면, 상대하는 유저들의 혈압을 오르게 하는 상황은 여전히 계속될 것입니다.
이걸 건드리는건 개인적으로 반대였지만 레인저 성능이 저만치 끌어올려진 지금으로선 너프를 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결국 아처는 숙련도 높은 유저가 잡는다면 여전히 그 성능을 온전히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 아처유저가 930층의 투력으로 최강자전 대장군을 달성한 것이 비단 뛰어난 실력 덕분만은 아닐겁니다.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글을 쓰고보니 맹목적으로 너프를 외치는 너프무새가 된 것 같아서 덧붙여보자면 글쓴이는 소서러의 몽마만 손 보면 얼추 튀는 독보적 OP직업은 없다 라는 입장입니다. 어느직업이든 상성은 존재합니다.
모두의 애정캐가 웃을 날이 오길 바랍니다.

모험가100090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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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z (125.242.*.239) 2026-08-25 19:39
이런 식이면 다른 캐릭들이랑 비슷해질 때까지 매주 너프해도 3달쯤 걸릴 듯?
2026-08-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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