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이상 생각하고 있으면 토벌권이랑 월보 입장권 나오는 패키지는 꾸준히 사는게 맞음 (토벌, 월보, 여신눈물, 근원, 모험증표 나오는 것들 은 최대한 꾸준히 사면 살수록 자작이상 보는게 빨라짐)
근데 그런거 아니고 그냥 적당히 기사 정도 유지하면서 하고 싶으면 이 겜에서 현질은 일일펄이랑, 가끔 이번처럼 1+1 패키지 주는것만 사면 된다고 생각함. 봄맞이 흑정료시카는 어떻게보면 스테디 셀러인데, 안사자니 뭐같고 사자니 뭐같은 계륵 같은 패키지긴하지

일펄 56일에 한번씩 20몇만원어치 계속 구매하는거 꾸준히 해줘도 자작 이상까지도 바라볼수도 있긴한데 그냥 가장 미니멈이라고 보면됨.

투력따라 다르지만 약 50만원 정도 들여서 봄맞이 흑정료시카 다 산다하더라도 18개 전부다 5단계 간다고 가정했을때 돌복48만개, 증표 48만개, 쿠툼 72장, 해적섬 60장, 봄맞이 행운 10회권 18장인데 이게 진짜 많은건 맞지만 그렇다고 투력이 천이상 당장오르는건 아님 스노우볼은 굴러가기에 이정도 사면 별자리돌고 해적섬만 돌아도 은화는 몇천억이상되고 투력도 많이오르는건 맞다만

근데 패키지 한번 사면 겜 접을떄까지 계속은 사줘야 끝까지 그 티어가 유지되는 게임이라 이런겜에 현질 고민되면 안하는게 맞음

게임 이해도가 지금은 낮으니
지금은 일일펄 20만원 어치정도만 지르구요

게임이해도가 높아지면
어떤 패키지가 나에게 맞는지 보일거에요

그때 구입하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