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색민트
(211.235.*.252)
2023-09-08 23:02
0
전체적으로 기간이 걸리는 재료가 하나씩은 포함되있어습니다.
포레타의 정령수 먼저 만드시고 나머지는 천천히 재료를 모으시는게 나을듯합니다.
psteel
(14.48.*.57)
2023-09-08 23:34
0
포레타, 플로린호미 -> 오네트 - > 그외보물
휴면명7863822
(124.57.*.73)
2023-09-09 15:23
0
지금31000인데 투력 몇정도 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수정됨)
퍼스픽
(116.124.*.197)
2023-09-10 15:13
1
참고하시라고 경험담 올립니다.
보물 순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보물 순서를 결정하시려면 각 항목별로 얻기 어려운 보물 재료 1가지씩, 그리고 가장 얻기 어려운 보물재료 두가지를 먹었냐, 먹지 못하였냐 로 판단을 하시는게 옳습니다.
엘리자의 머리빗 (오마르 곡괭이)
서약의 반지(트렌트도끼)
빛의문자 (오네트 정령수)
고대씨앗 (오네트 정령수)
이 4가지는 필수 보물이라고 불릴수 있는 물약, 생활 3종 보물 의 보물 재료 중 가장 얻기 힘든 재료들입니다.
경험상으론 위 항목의 보물을 습득하였을시, 그 항목에 맞는 보물을 만드는것이 우선이라 여깁니다.
간혹가다가 오네트 정령수 미리 준비한다고 하위 아이템인 포레타 정령수 부터 만드는 신규 유저분들이 계신데, 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이에요.
포레타의 정령수는 비교적 득템이아닌, 노력에 의해 얻을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레타 그 자체만 본다면, 체력회복이 1000이 아니기에 가방 무게를 줄여준다는 장점을 제외하곤 단점 투성이인 보물입니다. 오히려 자주 열리는 이벤트로 받거나 영지에서 제작할수 있는 1000물약이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빛의문자와 고대씨앗은 없는 고투들도 많을 정도로 언제 나온다고 장담을 할수가 없는 보물 재료에요. 포레타 정령수 저투에 시간낭비해가며 힘들게 만들었다고, 금방 오네트 정령수를 만들수 있다는 희망은 버려야합니다. 만일 빛의 문자와 고대씨앗을 운좋게 습득하였다면 당연히 포레타 작업을 하는게 옳겠지만, 저투에 투력 올릴 시간 낭비해가며 허수아비 때려잡고 있는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 게임은 생활이 메인이 아니지만, 저투에는 생활의 중요성이 오히려 더 커집니다. 생명의가루나 검은수정원석, 강고한 원목 등 생활로 습득할수 있는 명장 재료를 상단에 납품하여 주 1회마다 시간의 고리 등 매우 중요한 아이템을 얻을수 있습니다. 조화의 연금석이 40강이 될때까지 매주 납품을 해야하는거라 마찬가지니까, 주 1회 명장 재료 890를 납품하여 시간의 고리를 10개씩 받는것은 매우 중요해요.
제가 작성자 분이라면 생활 재료 중 가장 만들기 쉬운 플로린호미( 미감정 주술 구가 조금 까다로울수 있습니다)를 만들어서 매주 하루씩은 생활 재료 파밍하여 납품하시고, 나머지 보물은 신경쓰지 않는것이 옳다 봅니다
그외 사냥을 하시다가 천천히 보물재료를 하나씩 얻어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