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 강화 방식이 옛날 방식과 지금 방식이 있는데 옛날 방식 관점에서는 서브 토템의 경우 7까지 가도 감지덕지이고 강화 복구가 안되기 때문에 제로베이스로 맨날 돌아가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오기에르의 가호도 생기고 결정화된 토템 일정 갯수를 소모해서 강화 강등을 막아주는 메타로 바뀌어서 토템 상자나 오기에르의 가호가 넉넉히 있으면 부담없이 강화할수 있을겁니다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제가 써놓은 토템에 관한 글을 써놓은게 있으니 한번 정독해보시는걸 권장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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