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디아 서버에서 이제막 각성을 끝낸 버서커 한마리 입니다...
팔라딘 하다가 용땅에서 만난 대검을 들고 몹들을 후드려패는 버서커 한분을 만난뒤 저의 진로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뭐 일단 대검들고 있는것만 봐도 멋지고 간지가 철철 흘러넘치네요..ㅋㅋㅋ
사냥 뭐 여러분들이 나쁘다 구리다 구대기다 하는데 그냥 대으로 후드러까는것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ㅋㅋㅋㅋㅋ 아 이제야 인생직업을 만난것 같아요 너무 너무 맘에 듭니다 ㅋㅋㅋ
그냥잡썰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힘내요 버섯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