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벨런스를 못맞추는거 같아요... 피씨검사가 모티브라서 캐릭터를 따라 갈려고하는거 같은데... 문제는 타신작 모바일게임에 대항하기 위해 급하게 내놓은 많은 캐릭등.. 이제와서는 캐릭터는 감당 안될정도로 많지... 유저들은 신캐달라!! 각성캐달라!! 매일 난리법석이지... 벨런스 맞출 시간이 있었겠어요? 그냥 그럴싸한 떡밥 만드는데도 시간이 타이트했는데 아마 지금도 신캐 만드는게 일순이지~ 벨런스는....그냥..조금 시간남을때? 쪼끔씩~ㅋㅋ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