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랜서에 답답함과 질림때매 도제로 넘어갔다가... 성능좋은 도제버리고 3일만에 발키리..즉 팔라딘으로 넘어왔습니다
장점
1. 일단 무엇보다 속도감. 랜서에서 느낄수없던 호쾌함을 여기서 느낍니다.
2. 떼쟁은 안하는 투기장유저이기도 한 저는, 잡기가 이렇게 사기기술인줄 처음알았어요. 랜서는 속결 정방 전찌 쓰고 도망가기 바빴는데, 팔라딘은 방추 단죄 천벌? 두번씩 우겨넣고 잡기후 심판 방돌로 추가딜 혹은 전장이탈.. 너무 사기아닙니까ㅠㅠ
단점
1. 범위가 랜서에비해 확실히 좁다는게 느껴집니다
정방 전찌 정랜 신성화 근거리 중거리 장판 다 가지고있는데 팔라딘은 거의 자기앞쪽 딜이네요 하지만 속도감으로 커버 되는듯 하기도 하네요
2.슈아둘둘랜서에비해 슈아기가 적어진 팔라딘은 토벌때 간간히 누워서 위기에 처하기도 하네요. 검태때도 그렇구요.
그래도 팔라딘으로 바꾼건 너무나 만족.
이제 질문이용..
팔라딘 방던 섬베는 버리는기술인가요 ? 두 기술모두 슈아도 없고, 방던이 계슈가낮고, 섬베는 계열이 없어서 뭔지모르게 약해보이는듯합니다
팔라딘 버리는스킬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