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처 잠깐 플레이 소감입니다.
개개인의 생각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님을 밑밥으로 깔아봅니다.
구분 | 플레처 | 아처 |
자동 사냥 |
일반적인 사냥 스킬에는 연사 기술이 전무하여 막연히 느리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그래서 그런지 전후 준비 모션의 공백 시간도 길게 느껴짐. 타격 효과음이 밋밋하여 보고 듣는 재미가 없음 2만1천대로 2만5천대 사냥터 가봤는데 물약 좀 마시면서 제법 잘 버팀 |
빠른 연사 1+1에 몬스터를 밀어내는 효과가 대부분 사냥 스킬에 있어서 생존력도 좋고 딜량도 훌륭해서 자사는 거의 원탑이라 생각함 |
투기장 |
슬라이딩과 기술의 조화가 아주 매끄러워서 다이나믹하고 재밌는 플레이가 가능한 거 같음 슈퍼아머 기술 횟수 총 3회, 무적 2회라 운용하기에도 좋고 딱히 손색이 없음 |
재미없음 (개인적인) |
태양의 전장 |
4판 해봄 / 답 안 나옴 / 손절(투기장 용) 다른 걸 다 떠나 재미가 없음 타격감이 제로라 누가 맞고 있는 건지 뭐 하는 건지 감흥이 없음
매칭이 바뀐 덕분에 1만8천대 아크매지션으로 1위도 해 봄ㅋ (승) |
보스 딜도 좋지만 빠른 연사 덕분에 특히 고투력들은 킬 수 올리는 재미가 많이 있었을 듯 (과거형) |
플레처에 개선했음 하는 점 |
루트라곤의 부름과 빛을 가르는 유성 이 두 스킬의 차이점을 명확히 해줬으면 함 화살이 아닌 단창을 쏜다는 컨셉을 살려서 단창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면 어떨지 예) 체인 라이트닝 같은 효과로 첫 몬스터 타격 이후 직선 방향이 아닌 랜덤한 방향으로 다른 몬스터를 찾아가 타격하는 거라든지 대상이 한 명 일때는 단창 혼자 와리가리 하면서 다단히트 효과를 준다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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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창을 쏴 재끼는데 타격 효과음이 너무 얌전함 샤이 초반 사냥이 그리 좋다는 평가에도 바로 손절한 이유가 타격음 타격감은 소리에서 오는데 줌 인/아웃으로 만들려고 하면 안 되지라 (어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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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대미지는 상향해야 할 듯 디아블로2에서 발리스타는 공속이 느린대신 묵직한 대미지와 피어싱 어택이 있었고 그에 반해 윈드 포스는 빠른 공속을 기반으로 한 명확한 차이점이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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