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옛 전통을 지키며 남아있는건 발목깨기랑 갑옷부수기 뿐인가? ㅋ
작열(거리 늘어난거로 기억함)
균형치기 (스킬 이팩트 달라짐)
대검풍 (전방가드 생기고 속도 빨라지고 넓어짐)
무덤가르기 (넓어지고 빨라짐)
무모한일격 (범위 넓어지고 데미지 몰빵 + 사력)
광기의돌진 (이팩트 바뀌고 이동거리 늘어남)
분쇄 (모션 바뀜)
무자비 (스킬 이팩트랑 흐름 모션 바뀜)
광전사 (완전 바뀜 + 광기해방)
발목깨기 (그대로 인듯?)
갑옷부수기 (이건 제발좀...) (수정됨)

그때 그시절 생각하면 사력 사냥에 써도 답답할것도 없는거 같아요 ㅋ
그땐 이득도 없는 선딜이고 지금은 느린만큼 확실한 이득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사력 멋있어서 사냥에도 씁니다ㅎ (수정됨)

그때 그시절 버서커 유일하게 그리운게 무모한일격 기 모으는 동안
으아아아아아아!!! 하고 소리 지르던거...
무모한일격 시전속도 올리면서 사라진거 같은데, 요즘은 다시 기 모으면서 선딜 기니까 기합 넣는 소리 돌려줘!
때리는데 소리 질러야 때리는 맛 있는데 ㅋ

아크메지션 유성낙하 쓸때 쩌렁쩌렁 소리 잘 지르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