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치 5판은 뉴비분들만 만나서 2방컷내고 5연승으로 1500점대 안착 후 저기까지 2시간 걸림

가장 많이 보이는 직업은 버서커였음 그 다음으로는 다크니스랑 타이탄

상대하기 힘든 직업들은 그냥 다 힘듬 내가 겜을 안하다가 해서 그런것도 있을 거고 원래 실력도 ㅍㅌㅊ라서 한 판 할때마다 넘나 힘들었음

재미있긴한데 여전히 그 검사모 특유의 ㅈ같은 버그는 안 고쳐진게 눈에 보임 그리고 저항도 생각보다 개많이 뜸 저항 덕분에 이긴 판도 있고 졌던 판도 있음

지난번 카르케야 때는 찍먹만 하고 말았는데 이번 카르케야는 연으로 4천점까지 도전해볼 생각임

님들도 이벤트 기간 내에 4천점 달성하시고 블펄 냠냠하시길 기원하겠음

그리고 타이탄 너무 무서움 야발...쥰내 쫓아와서 모가지 잡고 투기장 바닥에 내 캐릭터 대가리 내다꽂는거 보고 있으면 정신 나갈거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