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 전투 중 대상과의 거리가 가까울 때 “정화의 방패” 기술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하여 안정성을 상향하였습니다.
- 자동 전투 중 “전격 찌르기”, “정의의 랜시아” 기술을 사용하는 빈도 수를 증가하였습니다.
- 자동 전투 중 기술 연계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검사에서 중요시하는 안정성 유지력이 뭡니까?
당연히 자신보다 높은 투력대의 사냥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커세어,쿠노, 노바 등등 저투력 육성에서 인기있는 직업 생각해보면 바로 답 안나오나요?
랜서 자동사냥시 치명적인 단점이 뭡니까? 정의의 랜시아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전방 좁은 직선형 타격 아닌가요?
모든 스킬이 랜서의 뒷통수를 카바 못치는데 저투력이 사냥 유지가 됩니까? 당연히 절대 될수 없죠
랜서 또한 자신의 사냥터 보다 일정 투력 이상 올라가면 유지력 관계 없이 자동사냥 잘 합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전격 찌르기 스킬이 자신을 포함한 범위로 바뀌고 랜서의 유지력이 올라갔고
유지력 거지같은 닼니만 봐도 얼마전 정령유산이 자신을 포함한 범위로 바꼈고 스킬의 밀쳐냄 효과가 추가로 생겼고요
500물약으로 못버티는 사냥터는 1000물약 먹어도 어차피 버티기 힘듭니다
정말로 유지력 안정성을 올릴거라면 스킬 매커니즘의 변화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