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명0930418
2021-10-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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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드 적용 이라느거 어딨음? 내용을 가져와야지
@휴면명0930418
나도 방금 전에 형이 쓴거 보고 왔는데
- 필드, 거점, 공성 PVP에서 7미터 이상의 대상에게 적용되는 최소 피해량 감소 효과의 기준을 변경하였습니다.
· 피격자의 방어력이 공격자의 공격력 보다 500이상 높을 때 적용됩니다.
· 공격력이 500인 A가 방어력이 1000인 B를 7미터 밖에서 공격 시 최소 피해량이 더욱 감소되는 형태로 적용됩니다.
※ 기존에 타모험가와 전투력이 비슷하더라도 거리에 의해 최소 피해량이 줄어들던 현상을 완화 조정하였습니다. (10/8 15:40 ,내용 추가)
그럼 태양의전장 제외하고 투력 차이 500 이내는 적용 안된다는거지?
그리고 태양의전장은 그런거 없고 그냥 무조건 7M 룰이고?
@부캐엉
다시 읽어보니 필드 거점 공성은 그냥 7m이상 최소피해량 감소한거고 (저투력 원거리 댐지 너프)
태전은 그냥 7m이상 떄리는 적에대한 방어력증가니까 태전이 모든피해량 너프라 봐야겟네
조건 없는 7미터 룰은 태전 한정이 맞음.
조건부는 형이 전에 글 쓴대로가 맞음.
원거리 캐릭이 원거리에서 근거리 캐릭을 때릴때 데미지가 너무 안들어간다고 느끼는건...
근거리 캐릭터가 모피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원거리 캐릭터의 모피추보다 근거리 캐릭터의 모피감이 더 큰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임.
일반적으로 원거리 캐릭들은 근거리 캐릭에 비해 콤보 구성 및 누적 데미지가 낮기에,
비슷하게 콤보를 한번씩 나누면 피차이가 엄청남.
원거리가 일방적으로 근거리를 패는 경우 근거리가 슈아 버티기를 하는 과정에서 모피감 패시브가 돌 가능성이 크고,
원거리의 콤보가 짧기에 모피감이 풀릴때까지 콤보를 이어나가기 힘들 가능성도 있음.
이런 저런 복합적인 이유때문에 7미터 룰이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게 아닐까.. 라고 느끼는게 아닐까 싶음.
그냥 필드에서 허수아비 세워두고 같은스킬 7미터 안팎에서 써보면 바로 아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