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초기에 받은 노바/솔라/쿠노는 다른 클래스들의 상향밸런스패치/패시브 추가로 상대적으로 도태되고있습니다.
많은 클래스들의 데미지계수도 상향평준화되고 있는 와중에 솔라리스는 전에 데미지 너프까지 먹었죠..
공속이 똑같이 느린 세이지나 랜서는 높은 데미지계수로 사냥에서도 원킬내기 쉽고, pvp도 좋습니다.
솔라리스는 공속이 느린데도 데미지 너프도 먹고, 패시브도 기술4회나 사용해야하지만 5초지속이죠.
비슷한류의 패시브를 가진 플레처는 기술3회사용시 20초간 지속이고 타격피해%증가 + 몬스터피해 15%증가까지 달려있습니다.
솔라리스는 타격피해%증가뿐이고, 특히 쿠노 패시브는 정말 암울하죠..
노바/솔라/쿠노가 펄어비스가 버린 자식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ㅠㅠ
매번 업데이트하시느라 고생하시고, 많은 클래스의 밸런스패치로 노력해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밸패에서 노바/솔라/쿠노도 개선받을 점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ㅠㅠ!!!
노 솔 쿠 에게도 희망의 빛을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