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스펙은 초밥에 모피펫낀 415층 자작이고 모피모감 40/35정도인데 보다싶이 계속 전투력 보정이 뜨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남작 허리 정도였던 풀투 397짜리 이전 계정으로 랭전 뛸 때는 아예 일반투기장 셋팅하고 290층으로 돌렸음 - 모피펫/승리연금석/치피광원석/ 마각 극 공이속 /3소켓 신화템에 생명력 수정 - 이 정도로.
그럼 랭전 돌리는 셋팅 기준으로 투력이 12000은 훌쩍 넘게 차이나는데 다이아 찍기는 뭐가 더 수월했을까? 바로 후자로 할 때임.
왜냐? 어차피 415층이나 290이나 보정뜨는 개조팝나무 투력인건 매한가지기 때문에 세부스탯 빠방하게 채워가는게 훨씬 낫거든
영상 보면 내 한콤에 나보다 높은 상대들이 대충 1/3피 정도 빠지는데 290셋팅 이었을 땐 거의 반피 정도는 안정적으로 뺐었음. 연이나 샤이 공이속 디버프? 그 땐 걸린지도 몰랐는데 지금은 걸리는 순간 캐릭터가 그냥 장애인이 되버림
요는 본인 투력이 자주 매칭하는 구간의 평투보다 많이 후달린다면 아싸리 투력 포기하고 전용셋팅으로 세부 스탯 야무지게 챙겨 들어가는게 훨씬 이득이라는 거임. 체감상 플래구간 평투가 백작~대공, 골드도 대부분 그쯤이지만 남자작급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임
내가 말한 셋팅은 300층 정도만 되도 누구나 하루만에도 파밍할 수 있는 수준임. 베이스 따라 셋팅 후 투력에 차이는 있겠지만 말했다시피 어차피 보정받는 고만고만이들이라 큰 의미 없음. 다이아 기준 달에 3000펄이고 골드만 찍어도 2000펄 정도 먹을 수 있음. 다들 투력 낮으면 낮은대로 셋팅하고 랭킹전 달리라 이마리야. 물론 기사따리 캐릭터 들고 매 시즌 마스터 찍는 또라이 분들은 그냥 하던대로 하시면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