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막 채널 문제도 있고
밸런스팀이 전담으로 한다고 하면서 스킬밸런스 신경쓴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데미지조차도 적정선을 못 잡는 무능함을 언제까지 유저들이 당하면서 지켜봐야하나요?
뭔가 패치를 하면 그 후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생각이 그렇게도 안떠오릅니까?
항상 싸질러놓고 유저가 실험당하면서 지적하면 수정하는식 언제까지 이런 운영방식을 고수할 생각인가요? 안부끄러운가요?
왠만하면 이젠 걍 조용히 투신 각성이나 기다리다 접자 하고 조용히 있을라 하는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인거 인지는 하고있나요?
진짜 이래도 안접어? 이렇게 푸시하는 겁니까?
도대체 총괄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뭐하고있어요? 이게 진정 검사모의 옳은 서비스 방식이라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