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
- 매우 부족한 슈퍼아머 스킬 쿨.
- 스킬 시전 속도도 느린데 스킬 쿨까지 부족하니 금새 쫒기게 됨.
- 특히, 근거리 직업들의 스킬 사거리 증가&돌진기&슈퍼아머 유지가 좋아지면서 더 큰 약점이 됨.
- 원거리 캐릭터가 천적. 특히 헌터;
- 스킬이 타겟을 쫒아가는 속도가 느림. 목표가 고정되어 있어도 이상한 방향으로 화살을 날림.
- 빛의 저격을 쏘고 내려오다 죽는 경우가 종종 생김. 무적 모드가 점프에서 내려오는 건 해당이 안 되는 건지;
- 의미없는 투기장 슈퍼아머 스킬 루트라곤의 부름 2회.
[VS헌터]
- 헌터는 <단명-화살분출-바람을 타는 깃> 콤보를 가지고 있음. 경직-넉백-피니쉬 스킬로 이어짐.
- 플레쳐는 이 부분이 불문명함. 기회포착-빛의저격-빛을 가르는 유성? 이런 식으로 들어갈텐데, 잘 이어지지 않음.
- 가장 이해가 안 가는 스킬 "빛을 가르는 유성". 헌터 바깃에 비견되는 스킬인데 이걸 맞는 직업은 단 한 명도 못 봄.
- 복잡한 패시브 발동 조건. 헌터, 플레쳐같은 원거리 직업의 패시브는 단순한 게 좋음. 폭딜을 넣는 근캐라면 모를까, 짤짤이 딜을 넣는 원거리에는 어울리지 않음.
[그나마 장점]
- 훌륭한 기동성. 특히 회피기(슬라이딩), 기회포착(헌터의 단명화살), 빛의 저격, 활개.
- 개인적으로 기회포착과 빛의 저격은 헌터 유저로써 매우 부러움.
- 헌터 유저 입장에서 보면, 스킬들이 전체적으로 고급지고 잘 다듬어진 느낌. 매력적인 캐릭터가 잠자고 있어 안타까움.
- 헌터가 잉글랜드 장궁부대라면, 플레쳐는 야마카시&사냥꾼에 가까움. 고투 유저 타겟 잡고 이동하면서 저격하는 역할에 어울릴 듯.
[개선안]
- 전체적인 스킬 쿨 감소. 특히 활개.
- 투기장 슈퍼아머 스킬 변경 필요.
- 타겟팅 속도 증가.
- 스킬 "빛은 가르는 유성"은 헌터의 바람을 타는 깃처럼 반드시 피니쉬기로 바뀌어야 함.
- 스킬 데미지 향상과 패시브 발동 단순화. 헌터처럼 주요 pvp 스킬에 %데미지를 주는 게 좋을 듯.
플레쳐로 플레이하면서 전체적으로 스킬들이 조합이 안 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충분히 좋은 캐릭터인데, 억제기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게 아닐 지...
근시일 내에 만족스러운 밸런스 패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남은 플레쳐 유저들에게 영광을...
- 헌터 일동
5th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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