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이델연회 이후 기대하고 있던 밸런스패치가 야차, 랜서만 이뤄진 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점을 우선 밝힙니다.
라모네스와 카르케야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기대했던 밸런스패치가 없었고
이로 인해 최근 하이델연회 행사 이후 이뤄진 점검에서는 저평가 클래스들의 밸런스패치가 당연히 있을것이라는
확신에 찬 분들이 많았을거라 봅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결과적으로 야차, 랜서만! 밸런스패치가 있었다는 것! 이게 실망감을 안겨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야차는 폭렬연타 스킬 사거리만 조정됨으로써 실질적인 성능 너프라는 개념보단 비정상적이었던 사거리의 조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랜서는 게시판의 글들을 보니 상향이라는 평가를 많이 내리는거 같습니다. 전 동의하지 않지만요..
랜서 관련해서는 오랫동안 플레이해온 유저분들의 평가이니 그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어제 패치 이후 직접 플레이 해본 결과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성능이 향상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애초에 랜서는 깊게 연구했던 클래스가 아니었기에 제가 체감을 못한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결론적으로 이번에 밸런스패치를 성급하게 공개를 한 게임사의 실책(?)으로 일부 유저들의 불만이 생겼다고 생각됩니다.
전 하이델연회 뿐만 아니라 해설을 위해 게임사를 2번 방문했을때도 건의를 드렸었습니다.
"현재 상위티어 평가를 받는 클래스들 너프는 절대 하지 말고 하위티어 클래스들 위주로만 성능 향상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그때 분명히 적극 고려해보겠다는 답을 듣고 내심 앞으로 나올 밸런스패치는 많은 유저들의 공감을 받을것이라 예측을 했는데
어제 밸런스패치 공개는 다소 실망스러웠죠.
분명히 성능 향상을 요구하는 클래스들의 성능 조정을 준비하고 계셨을 것이고 이런 클래스들을 최소 2~3케릭 묶어서 공개를 했다면
좋은 반응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점은 이번에 김주형님 외 관계자분들이 공식행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남으셔서 현장에 남은 유저들의 건의를 수첩들고
꼼꼼히 받아적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여기서 혜잔느님은 건의사항을 랜서로만 한정해서 하지 않고 투기장 관련해서 여러 의견들을 전달했고
그래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투기장을 즐겨하는 한 유저로서 옆에서 들으니 혜잔느님의 건의사항들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당시 건의사항들이 앞으로 있을 업데이트에 많이 반영됐으면 좋겠네요.
마무리하며 앞으로 있을 업데이트에서는 좋은 방향의 밸런스패치가 있을거라 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 ^^
p.s 여러 건의사항들을 하나하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봤을때 앞으로 개발자분들의 야근 모습이 예상되는데 화이팅 하십시오!!!
맥그리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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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혜잔느님은 건의사항을 랜서로만 한정해서 하지 않고 투기장 관련해서 여러 의견들을 전달했고
그래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투기장을 즐겨하는 한 유저로서 옆에서 들으니 혜잔느님의 건의사항들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당시 건의사항들이 앞으로 있을 업데이트에 많이 반영됐으면 좋겠네요."
진짜 그 놈의 투.기.장
아니 이 게임이 격투게임인가요?
왜 맨날 뭐만하면 투기장 기준 , 누구 이기고 와라 ??????????
왜 자꾸 게임의 기준을 투기장으로 잡냐고요
모든 클래스가 정오각형 황금 밸런스를 가질 수는 없는건데
진짜 투기장 타령좀 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애초에 사태가 이 지경이 된 게 누구때문인지
자신들은 모를거에요
왜냐 생각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