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스킬표> (*붉은색 방어효과는 투기장 적용)

<PVP 스킬셋>

운영 스킬 4개+재장전을 활용하려면 반드시 8키모드로 해야 하는 클래스입니다.

1. 선장등장

2. 해수의 유혹

3. 바다를 가르는 소살

4. 너울 넘기

5. 재장전

6. 파도를 헤치는 소살

7. 선장의 명령 : 개시!

8. 낭만의 항해자

[스킬별 발동 특성]

1. 선장등장은 횡이동 하는 상대방에게 적중율 상당히 떨어진다.

2. 선장등장 타격 후 모션을 회피로 캔슬 할 수 있다.

3. 파도를 헤치는 소살은 사격형 스킬중 사거리가 가장 길고 사정거리내 타겟을 100% 타격한다.

(* 레가투스의 절멸하는 뇌창 매커니즘과 비슷함)

4. 너울넘기 스킬은 다른 기술 사용 도중 즉시 발동된다.

(* 스킬 시전중 잡기를 하려고 달려드는 적을 회피하기 좋은 스킬입니다.)

5. 선장등장 스킬 사거리보다 해수의 유혹 사거리가 짧다.

6. 작살스킬을 사용 할 경우 재장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씩 감소한다. 대략 두번의 스킬을 사용하면 재장전 쿨타임이 돌아온다.

<연계 기술표>

[딜링 콤비네이션]

1. 재장전 -> 바다를 가르는 소살 (풀차징) -> 해수의 유혹

2. 재장전 -> 해수의 유혹 -> 너울넘기 (정면의 상대방 방향으로 이동키 사용시 상대의 등뒤로 넘어감)

3. 파도를 헤치는 소살 1타(넉다운) -> 선장의 명령 : 개시! - 선장의 명령 : 종결! - [1번 콤비네이션]

4. 파도를 헤치는 소살 2타(넉다운) -> 재장전 -> 파도를 헤치는 소살 3타 -> [1번 콤비네이션]

5. 선장등장(기절) -> 선장등장(접근) -> 해수의 유혹(넉백) -> 바다를 가르는 소살(풀차징, 넉다운) -> 선장의명령:개시! 1타 -> 재장전(접근) -> 해수의 유혹 ->너울넘기

(* 기타 상황에 따라서 즉흥적으로 콤비네이션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몇가지는 예시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카이팅]

  회피, 너울넘기 1타, 선장등장, 재장전 4개 스킬을 섞어가며 적절하게 상대와 거리를 벌려줍니다.

예시) 회피(무적) -> 너울넘기 1타(무적) -> 재장전(노슈아) -> 선장등장(노슈아)

상대와 거리가 가까울때 무적효과를 앞에 시전하여 안정성을 올리고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지면

노슈아 스킬로 거리를 확 벌려줌과 동시에 역공의 기회를 노려봅니다.

[페이크 모션]

  '너울 넘기' 스킬은 다른 스킬 시전을 취소하고 즉시 발동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독으로 사용하는 '해수의 유혹' 의 장전모션이나 '바다를 가르는 소살'의 차징모션 시 나오는

효과음등 잡기가 가능한 클래스인 상대방으로 하여금 잡고 싶게 만드는 욕구를 자극합니다.

잡기를 하기위해 진입해 오는 순간 '너울넘기'로 상대방 등뒤로 넘어가면서 잡기 실패 모션이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전방가드 스킬을 사용하는 클래스가 코앞까지 다가와 전방가드 스킬로 압박을 하려고 하는 경우

같이 전방가드 스킬인 '해수의 유혹'을 시전하는척 장전모션을 보여주고 총을 겨누는 즉시

'너울넘기'를 시전해 상대방의 전방가드를 우회하여 넉다운을 유도합니다.

  '너울넘기' 스킬은 점프뛴 상태에서 발사하는 1타격도 넉다운이고 착지 뒤 2타격도 넉다운 입니다.

카이팅을 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2타격까지 사용해 상대방의 피격을 확인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는 투기장에서의 기본적인 팁이었고 아래는 2022.09.11 촬영한 태양의 전장에서의 무편집 영상입니다.

- [선장의 명령 : 개시! -> 재장전 -> 바다를 가르는 소살 (풀차징) -> 해수의 유혹] 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 콤비네이션이 간단하면서 강력합니다.

- 바다를 가르는 소살이 쿨타임인 경우 [재장전 ->파도를 헤치는 소살] 을 사용합니다.

- 재장전의 쿨타임이 모자란 경우 선장등장으로 포지셔닝을 해주면서 재장전의 쿨타임을 강제로 돌립니다.

이상입니다.

캡틴이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몰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현재 캡틴은 1티어 클래스입니다.

그만들 싸우십쇼, 너프돼도 할말 없는 캐릭은 맞습니다.

그리고 컨트롤 난이도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