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 이제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써줘야 될 때 아닙니까 운영자님
2023-0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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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칼날님 댓글 :
"투기장러들은 자기가 하는 캐릭으로 신케 파훼법을 연구하는거 같다.
즉 자기가 하는 클래스만으로 신캐릭이 OP인지를 판단하고 있다고 보여짐"
즉 자기가 하는 클래스만으로 신캐릭이 OP인지를 판단하고 있다고 보여짐"
맞음.
지금까지 신캐 출시 이 후 대부분의 투기장러들 관심사는 본인이 하는 클래스로 할만하냐 안 하냐임.
아니라고 하면 니 똥 굵.
난 저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음.
너무 OP거나 너무 구리면 상대 하는데 재미가 없기 때문임.
나름대로 고여있는 투기장 씬에서 내가 투기장을 돌리는 시간대에
고인물이든 초보든 단 3명 정도만 우사, 매구로 나와 함께 돌리고 있다고 가정해봤을때
그냥 투기장 안 돌리게 됨, 승패 관련없이 재미가 없음.
개인적으로 스킬 구성부터 콤보 딜량, 긴 구르기 무적이 투기장내에서 재미를 감소시킨다 생각함.
가슴에 손을 얹고 아처를 이길 클래스는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이에
우사 매구는 투기장을 하고싶지 않게 만드는 클래스며,
오늘 소낙비 패치를 했어도 여전히 노잼임
"이기면 재밌잖아" 라는 말도 이제 클래스 몇 개를 제외하고는 전혀 성립 되지가 않음.
이겨도 노잼이에요
물론 우사 매구만 재미 없는 것이 아닌 것이 문제.
지금 검사모 투기장은 여전히 충분히 재밌게 승부를 가릴 수 있는 최고의 모바일 컨텐츠 이지만
그 장점을 못 살리고 점차 망하고 있음
모피감 유무와 콤보딜의 차이 덕에 동투 투기장은 또 다시 사라져버렸고
투기장 내의 싱크 렉과 아.직.까.지.도 기상슈아무시가 존재하고
OP 클래스는 계속해서 출시가 되고
너무 사기에요 바꿔주세요 하면 욕받이가 되며
결국 패치 이 후에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지 못하고 애매하게 되버리는 것의 반복.
시간이 지날수록 투기장은 공정성을 잃어가고
피지컬과 심리전보다도 클래스 성능이 승리의 기준이 되어가며
승자와 패자가 얻어가는 것이 없어지고 있음.
이게 무슨 말이냐면 투기장의 근본이 사라지고 있다는 거 아니겠슴까.
투기장을 배제하고 필드에서 조차 버려져 있는 클래스가 몇개입니까?
그냥 운영진 분들이 신경을 더 써주셔야 한다는 겁니다.
아 참
GM이 투기장 50승을 아크메이지로 한다면서요? 감히 예상하지만 장기 프로젝트가 될 거 같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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