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카르케아 방과후 나머지 공부 2023-02-26 01:38 퍼애기 (39.112.*.122)

버서커 없으면 숙제 못하는 아처학생과

아처 없으면 숙제 못하는 버서커 학생은

서로 부둥켜안고 삼천오백 숙제를 마쳤답니다.

 

두 학생을 버린 우사 구몬 선생들은

이 아이들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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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무정영 2023-02-26 01:47
3월에는 상급반으로 함께 가시죠 =)
2023-02-26 01:47
o지즈o 2023-02-26 05:40
아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두분모두 험난하시죠
2023-02-26 05:40
퍼애기 2023-02-26 12:10
요시!가봅시다!
2023-02-26 12:10
에르낸 2023-02-26 08:45
ㅋㅋㅋㅋ 표현 좋으시네요 ㅎ
2023-02-26 08:45
똘갱이 2023-02-26 09:43
에이 그래도 아처가 좀 낫지
무정영이니까 저만큼 비빈듯
2023-02-26 09: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퍼애기 2023-02-26 12:06
맞아요 아처와 버서커의 성능이기에 가능한 것이죠
학교조차 못 오는 학생들이 많은거 알고있습니다

저랑 정영님은 카르케아 출시 이후로
아처나 버서커의 성능이 어떻든
늘 숙제를 끝내고 하교했었는데
이번 달 만큼은 말씀하신 호구 잡을 클래스 단 한번도 만나지 못했고 아처나 버서커가 오히려 호구가 아니였을까 하네요
그냥 역대급으로 힘들었다는 컨셉 자랑글이 맞습니다.

불편하셨다면 미안해요-3-
2023-02-26 12:06
치즈캣 2023-02-26 12:00
괴물것들.
2023-02-26 12:00
봄의소리 2023-02-26 23:29
역대급 인정! 자매의 시대에 대다나다!!!!
2023-02-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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