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지 한달되었나? 그랬는데
일하면서 간간히 들어와서 주말에는 카르?
투기장 하는걸 해요... 솔직히 모르는 캐릭도 많고
캡틴, 드라카니아 캐릭도 솔직히 모르겠다라고요
그냥 그만하다가 복귀하고 그랬는데...
여전히 정말 느리고 답답하더라고요
핸폰으로만 해서 그런지 몰라도 ....
요즘캐릭은 막 날아다니는데.
어차피 전 똥손에다 스킬도 혼자 터득한거라서
그냥 실력도 없고 투력 상관없고 투기장도 재미로 간간히 해서 져도 그만 이겨도 그만 해서
그냥 주말에는 쇼파에 누워서 해요
이길 생각이었으면 다른 캐릭으로
연습해서 돌려서 하겠죠
그냥 투기장 재미로 해서 카르에도 져도
"오 ~이분 잘 하신다..."
친해지고 싶다 그런 생각도 하고 그러는데
귓말로 "덕분에 점수 감사해요 ^^"
이러면서 "왜케 못해요" 그러는
비꼬는 귓말 ....예전에도 받았지만...
지금도 받았는데 제발 그러지 말아요 ㅜㅜ
그럴때마다 속상해요 ㅠㅠ 복귀한지 얼마
안되고 ... 그냥 멘탈이 약해요 ㅠㅠ바사삭
(플레처 하....어차피 수정도 안해주니..
말해도 소용없으니 말 안할께요 ...ㅠㅠ
플레처 스킬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소용없네요)
* 투기장에서 스킬 보라고 천천히 공격 해주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