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신기루 무적을 끈어서 쓸 수 있다. 쿨 계산, 정신력 계산 잘하면 연속 3번 쓸 수 있다. 고로 기동성이 나쁘지 않다.
2. 열사폭풍 사철베기 공격속도 상향되서 조금 빠르게 나간다. 그 전보다 한대정도 더 맞출 수 있다.
단점
1. 신기루 2번째 모션이 구리다. 이동속도 및 거리가 구린편이다. 그냥 신기루 처음꺼 2번 쓰는게 낫다. 혹은 아예 추가타격 없애고 신기루 쿨 반으로 줄여주는게 좋겠다.
2. 전방가드 추가타격 누구대가리에서 나온건지 열어보고 싶다. 그냥 스킬 사용횟수 1회 늘려주면 될 것을 사서 고생하고있다. 이건 바꿔주는게 맞다고 본다. 제자리에서 전방가드 4타 쓰는 미친놈은 없다.
3. 메마른 습격 추가타격을 하는데 사용 후 최대속도 달리기가 유지되지 않는다. 이런건 좀 말하지 않아도 바꿔주면 좋겠다.
4. 부름받는칼날 쓰레기 같다. 스킬 자체를 좀 갈아 엎던가 해주는게 좋겠다. 모션이라도 간결하게 하던가 추가공격도 있어서 쓸데가 없다.
5. 아알의 숨결 계열이라도 달아주는게 좋겠다. 멍청한 회오리다.
6. 패시브 좀 전체적으로 뜯어 고쳐주길 바란다.
신규 클래스들과 패시브 자체가 차이가 난다.
아알의 권능 - 열사, 사철, 사금, 아알 을 2회 사용해야 15초 적용되는데 이마저도 갱신형이 아니라 쿨 끝나고 스킬 2회를 써서 다시 켜야된다. 이런 쓰레기 같은 패시브는 왜 달아놓는거냐? 설화, 우사, 매구, 초령 등등 다들 갱신형이고 어떤 스킬을 쓰던 제약 없이 패시브가 켜진다. 하자신처럼 불편한 패시브는 요즘 추세가 아니다.
패시브 후속피해 - 이것도 그냥 모든스킬에 다 붙혀주는게 낫겠다. 어차피 딜이 쓰레기다.
패시브 모험가에게 받는 피해량 10% 감소 초령도 15퍼 아니냐? 근거리 암살자가 10퍼 받았다. 쓰레기다.
밸패 하는분께 건의한다.
오버밸런스 들 먼저 잡고 밸패 건드려라
설화, 팔라딘, 초령 이 3개를 조정하고 다른걸 건드리는게 맞다. 현재 이 3개 아니면 할게 없다. 사실 초령>>>>>설화>팔라딘 이다.
1. 초령 후방슈아 삭제
2. 설화 만리향 무적 시간 감소
3. 팔라딘 정신력 회복량 감소, 찬돌 후방슈아 삭제 or 방추 횟수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