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 초령이 불쾌한 이유는
2023-10-16 11:51
몰락한왕의검
(118.235.*.227)
어떤 시기에도 사기캐들은 있었지만 초령 우사 자이드는 기존의 사기캐들과 결 자체가 다르기 때문임
필드랑 달리 투기장 딜교는 근본적으로 cc기반 턴제방식임. 최근에와선 맞딜부터 강력한 캐릭들이 한둘이 아니라 많이 퇴색되긴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기본적으로는 지켜지고 있음 저 세 연놈들만 빼면
가령 설화vs도제는 도제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매치지만 적어도 그 게임내에서 상대보다 잘해서 더 많은 cc와 콤보를 꽂는다면 이길 순 있음. 상대방이나 상성 유불리를 떠나 초반부터 개쳐맞고 풀피vs개딸피로 터진 게임이어도 청룡, 폭렬연타, 작열등을 전부 흘리면서 편전풀콤 세네번 정도 박는다는 입검사 플레이를 어찌됐건 실현만 시킨다면 역전이라는 리턴값을 끌어낼 수 있다는 기대와 근거가 있음.
어찌됐건 기존의 사기캐들이란 cc거는게 쉽고 걸었을때 리턴값이 큰 캐릭들이지 '기절걸면 때리고 걸리면 맞는다'는 기본적인 룰 자체를 훼손시키는 캐릭들은 아니었거든. 그렇기 때문에 cc기를 못꼽아도 맞딜만으로 유의미한 딜교가 가능한 설화 무극 버서커 미스틱등이 강캐소리를 들었던거고. 또 이 직업들 조차도 이 근본적인 룰에서 크게 벗어나는 캐릭들은 아니었음
이게 투기장이 무한슈아맞딜인 필드와 차별화되는 제일 큰 요소인 동시에 수많은 투기장악귀들을 홀린 매력포인트였음. 아무리 개같은 사기캐여도 내가 안 맞으면서 더 많이 패면 이길 수 있다는 믿음. 허구한 날 욕하고 발작하고 지들끼리 누가 사기네 누구 팔다리를 잘라야하네 쳐싸우더라도 그 근간엔 저 기본적인 룰을 모두가 믿고 있었기에 주말마다 남들은 애인이랑 놀러갈때 ㅂㄹ벅벅 긁으면서 결연하게 카르케야로 돌진할 수 있었던거임
근데 이 신성한 투기장의 룰을 처음으로 개박살낸게 장판ㅈ망메타와 함께 혜성같이 등장한 우사, 자이드임. 내가 못해서 쳐맞아야하는 타이밍에도 상대방에게 최소 동량 이상의 손실, 심지어는 역관광을 강요하는 일방적이고 쓰레기같은 메커니즘.
애초에 저 둘은 기본체급부터 ㅆ넘사인데 저런 사기기믹까지 달고 태어났기에 너프만 몇번을 때려맞은 지금까지도 투기장 초강캐로 군림하고 있었는데 저 둘조차 무색하게하는 전성기 우사급의 말같지도 않은 캐릭터가 다시 나와버림. 처음부터 끝까지 뚜드려쳐맞기만하면서 장판만 깔아도 상대를 오히려 죽여버릴 수 있는
거듭 설명했지만 단순히 '사기라서' '이기기 힘들어서'가 아님. 이 게임의 기본적인 룰과 근본을 뒤엎는 이기적이고 역겨운 메커니즘이 문제라는 거임.
복싱이라는 게임에서 메이웨더는 사기캐지. 근데 복싱경기 뛰다 갑자기 총 꺼내서 상대방을 쏴죽이는 놈이 있다면? 그건 더 이상 복싱이 아니게 되는거임. 그리고 이 ㅁㅊ놈이 링(투기장)밖에 관중들(필드)한테까지 총기난사를 일삼는다면? 대가리 안깨고 살려둬야할까 그걸? 그게 바로 초령이야
필드랑 달리 투기장 딜교는 근본적으로 cc기반 턴제방식임. 최근에와선 맞딜부터 강력한 캐릭들이 한둘이 아니라 많이 퇴색되긴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기본적으로는 지켜지고 있음 저 세 연놈들만 빼면
가령 설화vs도제는 도제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매치지만 적어도 그 게임내에서 상대보다 잘해서 더 많은 cc와 콤보를 꽂는다면 이길 순 있음. 상대방이나 상성 유불리를 떠나 초반부터 개쳐맞고 풀피vs개딸피로 터진 게임이어도 청룡, 폭렬연타, 작열등을 전부 흘리면서 편전풀콤 세네번 정도 박는다는 입검사 플레이를 어찌됐건 실현만 시킨다면 역전이라는 리턴값을 끌어낼 수 있다는 기대와 근거가 있음.
어찌됐건 기존의 사기캐들이란 cc거는게 쉽고 걸었을때 리턴값이 큰 캐릭들이지 '기절걸면 때리고 걸리면 맞는다'는 기본적인 룰 자체를 훼손시키는 캐릭들은 아니었거든. 그렇기 때문에 cc기를 못꼽아도 맞딜만으로 유의미한 딜교가 가능한 설화 무극 버서커 미스틱등이 강캐소리를 들었던거고. 또 이 직업들 조차도 이 근본적인 룰에서 크게 벗어나는 캐릭들은 아니었음
이게 투기장이 무한슈아맞딜인 필드와 차별화되는 제일 큰 요소인 동시에 수많은 투기장악귀들을 홀린 매력포인트였음. 아무리 개같은 사기캐여도 내가 안 맞으면서 더 많이 패면 이길 수 있다는 믿음. 허구한 날 욕하고 발작하고 지들끼리 누가 사기네 누구 팔다리를 잘라야하네 쳐싸우더라도 그 근간엔 저 기본적인 룰을 모두가 믿고 있었기에 주말마다 남들은 애인이랑 놀러갈때 ㅂㄹ벅벅 긁으면서 결연하게 카르케야로 돌진할 수 있었던거임
근데 이 신성한 투기장의 룰을 처음으로 개박살낸게 장판ㅈ망메타와 함께 혜성같이 등장한 우사, 자이드임. 내가 못해서 쳐맞아야하는 타이밍에도 상대방에게 최소 동량 이상의 손실, 심지어는 역관광을 강요하는 일방적이고 쓰레기같은 메커니즘.
애초에 저 둘은 기본체급부터 ㅆ넘사인데 저런 사기기믹까지 달고 태어났기에 너프만 몇번을 때려맞은 지금까지도 투기장 초강캐로 군림하고 있었는데 저 둘조차 무색하게하는 전성기 우사급의 말같지도 않은 캐릭터가 다시 나와버림. 처음부터 끝까지 뚜드려쳐맞기만하면서 장판만 깔아도 상대를 오히려 죽여버릴 수 있는
거듭 설명했지만 단순히 '사기라서' '이기기 힘들어서'가 아님. 이 게임의 기본적인 룰과 근본을 뒤엎는 이기적이고 역겨운 메커니즘이 문제라는 거임.
복싱이라는 게임에서 메이웨더는 사기캐지. 근데 복싱경기 뛰다 갑자기 총 꺼내서 상대방을 쏴죽이는 놈이 있다면? 그건 더 이상 복싱이 아니게 되는거임. 그리고 이 ㅁㅊ놈이 링(투기장)밖에 관중들(필드)한테까지 총기난사를 일삼는다면? 대가리 안깨고 살려둬야할까 그걸? 그게 바로 초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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