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투신 야차
랜서 글래디 가디언 노바
팔라딘은 양심문제로 제외.
도사 매구 화령 우사 초령
수라 쿠노이치 하사신
리퍼 레이븐 새도우 다크니스
헌터 아처 플레처
레가투스 세이지 스칼라
설화 도제 윈드워커 이클립스
특성이라고 묶는 기준도 개발자들만의 마음인데 활잽이류, 방패류, 격투가류를 제외하고는 연관성이 별로 없어보이며 같은 패시브를 받아도 클래스마다 시너지효과도 다름;;
심지어 몇몇 패시브특성은 특정클래스들의 마음에 기름붓고 부채질하는 수준
개인적으로 가장 적합하게 받은 건 쿠노이치가 아물지 않는 상처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투가류와 방패클래스들도 좋게 받았다고 주관적인 생각은 들긴 합니다.
그 이외에 나머지 클래스들은 어거지로 맞추고 어거지로 조잡하거나 부자연스러운 디버프나 효과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고대인의힘의 계열피해감소는 필드기준으로 상대방의 계열스킬(아알,세르트,라브리프,아히브)의 계열데미지10%정도 약하게 들어온다는 게 다입니다.
"망각"을 받은 클래스들 역시 그냥 상대방 정신력쓰는 클래스한테나 7초동안 제약을 거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구요 클래스마다 통하고 안통하고 갈리는 문제.
활클래스들은 내가 타격을 하는것도 아니고 피격을 당했을 때, 나에게 타격 한 유저에게 강력한 디버프를 겁니다.
디버프자체가 강한데 쿨타임도 짧습니다. 5초
이런게 왜 원거리 활 클래스한테 있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모험가피해에 관해 아는바만 말씀드리면.
"모험가에게 주는피해량"은 50/50으로 어떠한 조건에서도 상한치가 늘어나지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험가에게 주는 피해량"이 0보다 아래로 내려가는 " - "음의 값은 제가 실험을 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모험가에게 받는 피해량"수치는 "빠염튜브"님의 자료를 가지고 애기하자면
-90%까지 중첩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모험가분들마다 다르시겠지만 필드기준 모험가에게받는피해량감소는 최대70%입니다.
그런데 "모험가에게받는피해량증가"기억각인 디버프나 다른 디버프를 맞으면 어떤 디저프가 들어오냐
저 수치가 항상일정한 것도 아니고 저것보다 더 들어올 수 있고 적게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저 정도 들어오면 캐릭터가 녹습니다^^
"모험가에게 받는 피해량"은 -90%까지 들어오는데 "모험가에게 주는 피해량"은 50%가 한계치로 정해져있습니다.
"모험가에게 받는 피해량"은 -90%까지 들어오게 해놓고 "모험가에게 주는 피해량"은 왜 항상 50%로 고정해놨나요?
이동속도/공격속도 애네도 상한치는 20%를 못넘기거든요? (넘기는 클래스나 기술이 있다고는 들음)
그러나 애네도 -값으로는 어디까지 떨어지는지 한계치는 모르지만 디버프받았을 때 너무느려서 한번 내정보 눌렀다가 -64%인가 본 적 있습니다.
상한값은 임의량으로 정해놓고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게 하면서 하한값은 왜 -50%, -90%이렇게까지 내려가게 하나요?
하한값이 저러면 상한값도 저정도 올라갈 수 있게 해줄 수 있지 않나싶네요.
"모험가에게주는피해량"이 왜 중요하냐 최근 추격자의본능도 그렇고 일부 클래스들에게 "모험가에게 주는 피해량"증가 10%, 20%등 이런 패시브를 기본적으로 가진 클래스나 패시브가 현재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험가에게 주는 피해량"이 0%인 경우에 상대에게 타격할 때 의미 있는거지 필드에서 이미 40% / 50% 또는 50% / 50%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애기죠.
모험가펫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모피펫도 3마리 장착해봐야 "모험가에게 주는 피해량"은 아무런 영향이 없고, "모험가에게 받는 피해량 감소" 수치는 1.66%라 세마리를 해도 4.98%라서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모험가에게 받는 피해량 감소"도 기본적으로는 50%입니다만, 전승의 고리의 효과로 현재 최대70%까지 늘어나는걸로 압니다.
그러면 저런 패시브 즉 "모험가에게 주는 피해량 증가를 주려면 현재 상한값인 50%를 넘어서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차후 다른 클래스들이 어떻게 엮이고 어떤 이상한 디버프나 특성 패시브를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운이 따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