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저투다 싶으면 타추피 강화라고 생각해도 되고…
대충 타추피 각인 400정도라고 생각하면 체감됨
본인이 고투다 싶으면 테트 공격도 투력 적용되니까
엄청 흉악한 성능의 무언가가 됨
본인 투력에서 동투인 사람 하나 초빙해 실험해보니까 공이 방만 어느정도 넘어가도 10초만에 사람을 그냥 갈아버림;;
설산같은 데서도 의외로 딜이 체감되는 거 보면 이거 그렇게 나쁘지 않은듯.
캡틴 무지개 대포알이나 낭랑 체질 뜯어고친 거랑 비교돼서 구려보이는 거임…
당장 고대인이나 망각이나 최후의 저항같은 친구들을 보고 앜메 패시브를 보자. 다시 보니 선녀같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