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드는밤 2019-03-13 03:30 휴면명3932787

잠못드는밤

12시가 넘었을까 오늘도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

막 잠들려는 찰나

브르르~

아랫도리에서 신호가 온다

그려려니 하고 다시 잠을 청한다

브르르~

~ 이번이 몇 번째인지...

자위라도 하고 자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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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밤2

오늘도 잠을 청한다

그래도 오늘은 나름 왔다갔다 바빴다

빨리 잘 수 있을 것 같다

막 잠드려는 찰나

...

머지?

막혀있던 오른쪽 코가 열린다...

비염이 있으니 그려려니...

다시 잠을 청한다

... ?

이번엔 왼쪽 코가 열린다...

흐흐...

웃음만 나온다

 

휴면명393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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