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의 내 모습 같구만.. 온라인 검사막 칼페온섭 아직도 게시판에 공략팁 베스트로 글이 남아 있던데 ㅎㅎ.. 그라고 대일이 첫째딸 하향패치 되면서 두달 드러눕고, 같은 길원동생이 내 케릭 카오 만들어서 카다 시켜서 템 다 줏어먹어서, 완전히 접었지요.. 그러다 몇년후 모바일.. 요시땅 하면서 현질해서 일주일 조금 넘었나.. 투력 2800......... 헥세 넘어가고 메디아 패치때 또 .. 접엇지요.. 그때는 케릭 하나가 단줄알았던 시절.. 현재 복귀후에 약 한달정도.. 느긋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투력높은 글리시썹의 조카신발그래이색갸 놈이 쟁선포하고 죽이고 귓말로 조롱해도.. 그냥 느긋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은화는 19억 정도 있고.. 현실통장에 1억9천만원쯤 있다보니.. 물론 서민이 장사해서 번돈으로인해.. 여유가 생기니, 별로 가상세계에서 시비거려도 흥이 안생기더라구요. 아라컴님도 푹 주무시고, 일어나서 현실과 가상의 차이와 재미 , 유흥 경계를 가지신다면, 조금더 여유로워 지실겁니다. 그러길 바라겠습니다. 1년뒤 다시 돌아온 용사복귀 이벤트때 뵙겠습니다.

혼자 접는 건 ㄱㅊ 강요는 ㄴㄴ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