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지는 세렌디아 자치령쪽으로 가는게 맞는거같아보입니다.
제가 생각해본루트는
알티 아분 타리프 유적발굴지 쿠샤 벨리아 하이델 글리시 델페 플로 에페 칼페수도 베어 트렌트
(월드경영 92렙, 7세대 두마리)
이렇게 서부를 포기하고 했을경우 오늘 식량운이 좀 좋았는지 3000정도 남기고 트렌트에 도착하더군요
특산품의경우 알티에서 들고 벨리아에서 팔아준다음 벨리아에서 포도를 사고 플로나 에페중 높은곳에팔고 다시 낚시대나 향초를 사서 트렌트에
파는 식으로 갔습니다. 특산품의 값을보니 벨리아포도가 에페나 플로에서도 400~500퍼 는 그냥 찍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전에 했던방식인 에페나 플로에 300퍼 이상으로 팔고 에페에서 사서 트렌트에 파는식으로 가보았습니다.
영지만 이전해서 중간에 식량만 조금 조달받는다면 종료하지않고, 식량운 필요없이 달릴수있는 거리같아서 적어보았습니다.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