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니 참고하실부분만 참고하시고 태클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오픈날부터 여태 300전후 나름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음금액입니다. 남작 찌그레기에 가문전투력 백작.
저보다 적게 쓰시고 높으신분 계실거구 많이 쓰시고 낮으신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오픈때부터 전강이나 영지플러스 꾸준히 이용했고요 꾸준히 10만원대정도 과금했습니다.
알약 처음나온날 귀신에 홀린듯 바로 40쓰고 알약업데이트 한시간도 안돼서 알약하나 뽑았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후회되는 과금이였습니다. 가끔 30정도 한거 같구요.
오픈부터 6개월정도는 무과금 과금 많은 차이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열심히만 하시면 아마도 지금의 자작언저리까지 가지 않았나 싶네요.
하지만 점점 과금이 벽이 생기기 시작했죠? 다들 아실테지만요.
지금은 과금 따라잡기 절대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바뀐지 조금 됐네요.
하지만 저는 사실 검사가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하고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소과금정도는 즐길계획입니다.
아마도 알약처럼 한방에 과금하는일은 없이 전강 영플 혜자11,000원정도요 최대한 10만원 안짝으로 할려구하는데 쉽지만은 않네요^^;;
앞으로도 남작정도만 유지할려구 하는데 유지비는 대략 5만원전후정도 일듯 싶네요. 저는 시간도 없구 검사이해력도 살짝 떨어집니다.
본인의 과금력과 검사의 이해력을 감안하셔서 과금은 적당한선에서 하시는게 나중에 후회안하실겁니다.
리니지나 블소만큼은 아니지만 이미 검사는 과금유도를 많이 하는만큼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 본인만의 방식으로
충분히 즐기실수 있으니까 매너겜하면서 인게임에서 만나뵈요.
결론 : 검사또한 과금유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으니 본인상황에 맞게 즐기시고 참여이벤트는 꼭 참여해서 블랙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