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하사드와 검은사막의 성수 과금모델 및 팁 2020-06-16 19:23 휴면명7105925

 

우선 성수시스템을 설명하기위해선 그 시초가되는 리니지m의 아인하사드축복에 대해 훑어보려고해.

아인하사드의 기본이 되는 혜택 경험치 획득률 그리고 아데나 획득률과 아이템획득률

 

눈치빠른 사람이면 윗 모델의 차이점이 뭔지 알거야. 

바로 아인하사드의의 수량. 수량에따라서 얻게되는 혜택도 달라져. 이게 뭘 의미하냐.

 

검은사막의 성수시스템. 성수의 '자동 단계 유지' 보이지?

이 자동단계유지가 아인하사드의 수량과 혜택을 그대로 모델로해서 가져온거야.

검은사막의  자동단계유지의 단계에따라 지식과 경험치의 획득률이 다르게 적용이 돼.

 

리니지의 과금모델 아인하사드같은 경우 처음 엄청난 과금유도라고 비난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펄어비스측은 새로운 아인하사드의모델 성수를 만들기 위해

'

'하둠'이라는 지역을 등장시켜 

이러한 하둠지역의 등장으로 인해 많은 고렙 유저들이 빠른 레벨업과 지식으로 인한 전투력의 상승 

그리고 게임의 엔드장비급인 태고 악세사리를 보다 쉽게 만들게 되었지.

아인하사드와 성수의 차이점은

아인하사드는 푸쉬로 주는 혜택 이외엔 모두 현금으로 사야한다는 점이야.

 

검은사막같은 경우 어느정도 필드수급이 가능하고 일일 특수지령을 통해 어느정도는 수급이 가능하지.

 

헌데 아인하사드와 검은사막의 성수의 문제점은 전투력이 높아질수록 캐릭터가 더 강해질수록 성수의 소모량이 늘어나게 된다는 점이야.

왜냐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게 되거든.

 

일례로 칼페온 발레노스 지식작을 할때는 성수가 그렇게 많이 소모되지 않는걸 느꼈을거야. 하지만 

발렌시아 와 하둠나이트메어같이 고투력들을 위한 사냥터 경우 성수를 소모하는 양이 어마어마하지.

 

대다수 대공 공작급계정들도 하루에 수천개씩을 성수로 소모하게 되는데 인게임내 토벌로는 성수수급이 한계가 명확한거야.

 

 

 

그래서 등장한 일일 빛의 성수

위와 같이 일일성수를 과금모델로 가져와 매일매일 공급해주면서 과금러들의 부담을 약간 덜어주게 된거야.

 

리니지m 같은경우도 드래곤의 용옥이라는 월 55000짜리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최소혜택을 적용시켜주는 모델로 

그 나름의 과금러들의 부담을 약간은 줄여주고 있어.

 

그렇다면 일일성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획득경험치량을 줄여버리게 되면 돼.

성수의 소모량은 경험치획득량에 비례해 소모하게 되니까.

그렇다면 분당킬수가 낮은 캐릭터를 고르는게 현명하겠지?

분당킬수가 낮아지게되면->경험치의 획득량이 줄어들게 되고-> 성수의 소모량이 줄어들게 되니까

 

무소과금들이 분당킬수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게 이때문이야.

 

일일성수로 성수를 한달 수급하게 되면 200만원 이상의 과금력이 필요한데 대다수의 유저들은 과금력이 그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야.

 

검은사막m측은 계속해서 밸런스패치를 이어가고 있고 그에따라 분기 반기별로 캐릭터의 티어가 계속해서 변화하게 되니.

대다수 유저들은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캐릭터나 자기가 자주 즐기는 컨텐츠에 맞춘 캐릭터를 키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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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20-06-17 10:22
잘 보고 가요 ^^
2020-06-17 10:22
하얀블랙 2020-06-24 15:48
이해 쏙쏙..
멋져요
2020-06-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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