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17&contentNo=490695
저번에 잠시동안 폭풍의진격로 태전이 열렸었죠.. 그때 파악한 점들을 공유해봅니다!
1월1주차부터 다시 폭풍의진격로로 바뀔예정이니 참고바랍니다!
***번외 대포와 칼
- 현재 바뀐 태양의 전장은 30vs30 으로 진행됩니다.
- 봉인된 무기를 부수게 되면 무기 획득지역에서 칼이 나오게 됩니다.
- 중앙 수호탑을 부수면 상대 진영쪽에 상대 부대장이 나오게 되고,
상대 부대장을 죽이면 or 아군 기여도 8000점 이상 시, 중앙에 상대 총사령관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 총사령관을 죽이게 되면 승리합니다.
- 우선 게임이 시작되면 오른쪽에 공격 할 수 있는 검이 있습니다.
이것을 부수게 되면 무기 획득 지역에서 획득이 가능합니다. 부수고 앞으로 더 가봅시다.
- 앞으로 가게 되면 아군 수호탑과 적군의 수호탑이 있습니다.
- 수호탑이 부셔지면 적군 진영쪽에 부대장이 나오게 됩니다.
- 중간 싸움은 최소화 하고 수호탑 파괴를 집중적으로 합니다.
- 적군의 수호탑을 부수게 되면 상대 진영 쪽에 부대장이 나왔습니다.
- 중간싸움을 피하고 회피기를 쓰든 스킬을 쓰든 적군 부대장 앞까지 갑니다.
- 적군의 부대장 앞까지 왔습니다. 적군 부대장에게 타겟을 잡고 회피와 스킬을 이용하여 마구마구 때려줍니다.
** 부대장은 생각보다 물몸이라서 혼자 때려도 피가 많이 줄어듭니다.
*** 그리고 부대장에게 특정 피해량을 입힐 때마다 기여도를 추가로 줍니다. 이게 상당히 쏠쏠합니다. 한번 볼까요?
- 킬 상관 안하고 무지성으로 상대 부대장만 때리고 있습니다.
** 아무리 중간싸움으로 킬을 많이 하는 것 보다 상대 부대장을 때리는 것이 더욱 기여도를 많이 받고, 승리에 가까워집니다.
- 자 이제 중앙에 적군의 총사령관이 나왔습니다. 뭐 이제부턴 무조건 상대 총사령관을 무지성으로 때려줍니다.
-- 저희 쪽은 적군 부대장까지 다 잡고 적군 총사령관을 잡고 있는데, 아군 수호탑은 깨져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더욱 더 승리에 가까워졌습니다.
-- 특정 점수가 되면 부대장과 상관없이 총사령관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끝난거같네요...
1. 칼 먼저 부수고 적군 수호탑을 부순다.
2. 중간싸움은 피하고 적군의 부대장에게 최대한 딜을 넣는다.
(킬보다 부대장을 때리는 것이 기여도를 받기 유리하다.)
3. 적군의 부대장이 죽었으면 무지성으로 적군의 총사령관에게 딜을 넣는다.
4. 이긴다.
1. 일단 수호탑이 부셔지기 전까지는 최대한 칼을 키워놓아야 한다.
2. 수호탑이 파괴되면 칼잡은 사람은 최대한 적군 부대장에게 들어가 딜을 넣는다.
(더 많은 딜을 넣을 수 있고, 절대 칼잡은 사람은 의미없는 중앙싸움은 하지않는다 제발..)
3. 상대 부대장이 죽게되면 우리쪽 부대장을 지키거나 적군 총사령관을 때린다.
(이기고 있는 상황이라면 적군 총사령관을 열심히 때리고 아군이 프리딜을 넣도록 도와줌, 상황에 따라 아군 총사령관을 지켜야 할 때도 있긴하다.)
1. 대포도 똑같다 수호탑-부대장-총사령관 순..
2. 근데 거리와 파워를 전부 조절해야하는 만큼 되게 어렵다...
3. 연금석 효과가 적용되지않음 *****
4. 부대장을 때릴라면 꽤나 앞으로 나가야 될것 같다...
여기까지 제가 파악한 내용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음 이번패치.... 갑자기 바뀌어 혼란스럽긴 합니다...
아무튼... 새로바뀐 것들 적응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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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보스만 안쳐도 다 중앙에 있으니 어찌저찌 이기긴 하는데,
폭풍의진격로는 부대장을 치지 않으면 진짜 이기기 힘듭니다. 의미없는 중앙싸움보다는 불나방처럼 들어가 보스를 쳐야하는 메타입니다....
모두 즐검하세요~